RE: 김재희 친구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희 입니다.
저한테 연락까지 주시고 문자도 남겨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이 진동으로 그때가 새벽인지라 ... 몇번이고 연락을 주셨는데 못받았네요...
남겨주신 연락처로 연락을 드렸지만 안내멘트만 나와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더 연락 부탁드려도될까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희 입니다.
저한테 연락까지 주시고 문자도 남겨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이 진동으로 그때가 새벽인지라 ... 몇번이고 연락을 주셨는데 못받았네요...
남겨주신 연락처로 연락을 드렸지만 안내멘트만 나와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더 연락 부탁드려도될까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983년이후 연락두절 우연히1988 LA가요무대시청중 최근찾아냄
대략 양선숙은 현재나이 69 정도, 양형숙은 76 정도로 추정됩니다. LA,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에 옮겨다녔는데 캘리포니아에서 연락이 되고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알았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연락부탁드려요!
김기범.장남국.장윤석.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정말 보고싶구나~~ 기범이는한15년쯤 학이통해서 전화통화 했는데 번호 바꾸고는연락이 안되네 네이버밴드에도 가입했다 탈퇴 했던데 정말보고싶다~~이글보고 혹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1968년생1969년생입니다
희성아..
어떻게 지내니?
우리가 뉴욕에서 헤어진지 30년정도 된것같다.
나이가 70이 넘다보니 죽기전에 꼭 만났으면한다.
꼭 연락줘.
*언니 두분도 뉴욕에 사셨는데...
권은주
7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12살때 미국으로 이민을갔어요. 22살이 되어서 이번에 미국 놀러왔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많이 보고싶은데 연락처도미국가서 바뀌어서 찾을방법이 없어서 글올립니다.
마음 깊은 곳에 그리움으로 자리하는 벗 윤혜미를 찾습니다.
40여년 소식을 모릅니다. 20년전 수소문 끝에 미국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만 찾지 못했습니다.
윤혜미, 57년생, 부산 혜화여고 졸업,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살았으며 아버지는 윤상기님입니다. 동생은 윤혜란이구요. 혹 아시는 분은 답신 꼭 부탁드립니다. 이모가 수녀님이셨던 걸로 기억하고요.
혜미는 한국에서 직업이 카지노 딜러로 활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981년 3월 미국분과 결혼해 미국에서 정착하신 고모를 찾고 있습니다.
82년 8월경에 colorado fountain에 정착해 살고 계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 소식은 끊겼습니다.
1959년생이시고 한국성함은 박옥민, 미국에서는 어떤 이름으로 살고 계신지는 모릅니다.
남편분 성함은 한국 서류에는 '사뮤엘주디슨스토니3세'라고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았던 편지에 주소는 '2320 conley bivd fountain colorado'라고 되어있습니다만
40년전 주소이고 현재는 어디서 거주하고 계신지 알수가 없습니다.
5남매에 3남2녀이시고, 큰오빠의 성함은 박용규, 둘째 오빠의 성함은 박용식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런어웨이(1995)에 출연한 탤런트 김은정님과 사촌지간 되시는데요. 가끔 보고싶다고 언급하시는데 이모할머니께서도 미국(LA쪽)으로 들어가셔서 그당시 한국전화번호 밖에 없어서 연락이 안되신다 하시네요. 은정, 은경, 두 분다 생각난다고, 연락이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라도 아시는분 있으시면 '이미경' 사촌, 소식좀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99년 1월 당시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였고 하와이 호놀룰루에 이모 박현숙(1980년 4월 18일생)과 이모부 Richard Eric Cordes(1971년생)의 결혼식에 참석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 있었던 시간은 대략 한 달 정도였고 그 때 이모부의 친구인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저씨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지만 대충 기억해보면 영국계이며 금발머리 파란눈이셨고, 저랑 나이차가 29살 이하(저는 1990년생입니다)로 나셨으며 이름은 George Smith같은 흔한 영어이름에 당시 30대셨고 싱글이였습니다.
아저씨는 제 이름(진수영)을 들으면 제가 누군지 바로 아실 것입니다.
저는 심각한 학대가정(폭력, 폭언, 성희롱, 성추행, 가스라이팅, 세뇌 등등) 출신인데, 하와이에 있을 때 아저씨가 저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 해 준 기억이 있습니다.
아저씨가 저를 아끼셔서 제 부모가 학대를 한다는 점을 지적하셨고, 부모가 자꾸 저를 때리자 경찰을 부르셨습니다.
아저씨가 만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저를 사랑하게 되었다며 저의 아버지가 되어 같이 살고 싶다고 하자 제 친모가 저를 마구 때리며 어린 것이 벌써 남자를 꼬셨다고, 저 아저씨랑 섹스한 거 아니냐며 처녀막 검사 하겠다고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기려고 한 기억이 납니다.
친모의 자살쇼와 이모의 만류 등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아저씨는 제가 한국으로 떠날 때까지 계속 제 친부모에게 저를 입양할 때 필요한 제 여권을 요구하셨고 친부모가 끝끝내 주지 않으면서 저희는 하와이 공항에서 헤어져야 했습니다.
아저씨는 그 이후로도 한국에 여러번 선물과 편지를 보내셨던 것 같지만, 저는 항상 친부가 퇴근 후 들고 오는 미국에서 이모가 보냈다는 택배밖에는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택바 안에 들어있는 편지나 아저씨와 같이 찍은 사진은 친모가 박박 찢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 때 친부모에게 학대 당하고 제가 엉엉 울면서 이모한테 전화해서 아저씨보고 저를 데리러 오라고 할 것이라고 하면 친부모가 저를 더 심하게 구타하면서 그 아저씨가 하와이 공항에서 널 버린 것이 기억이 안 나냐고 윽박을 지르며 세뇌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점점 아저씨 이야기도 안 하게 되었는데 제가 고등학생 때 친모와 싸우다가 이럴거면 그 때 왜 나를 하와이에 두고 오지 않았냐고 따지자 친모가 아저씨는 이미 결혼하여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저를 잊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 할머니의 팔순잔치를 위해 이모 가족이 외동딸 Dinaki(2000년 7월 7일 하와이출생)를 데리고 한국에 방문하였을 때 아저씨는 이모부를 통해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친모가 옆에서 계속 방해를 하며 이야기를 못하게 하였지만 제가 그 때 통화내용을 기억하면 아저씨는 당시 결혼한지 얼마 안 되신 상태였고 아이가 없으셨으며 제가 20대가 되어 더 이상 아동입양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아쉬워하셨고, 한국에 두어번 통역사를 데리고 저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집(충무로-친부의 20년 넘는 근무지)에 선물과 편지들을 보냈는데 못 받았냐고 저에게 물어보신 것도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제가 초등학교 입학한 해부터 지금까지 쭉 월곡동일대입니다.
아저씨는 입양은 안 되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볼테니 제가 미국에 와 아저씨와 함께 살길 희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와의 통화 이후 집에 가서 친부모와 언니에게 크게 혼나고 가스라이팅 및 세뇌를 다시 당하였습니다 : 아저씨는 그냥 하는 말이니 믿지 말아라, 저 아저씨가 이제 더 다 컸으니 데려다 색시 삼고 싶어서 연락한거다 너는 너보다 2x살이나 많은 아저씨랑 결혼하고 싶느냐 등등
그 이후 저는 집을 나와 유럽으로 도망을 갔고, 첫사랑과 헤어지면서 겨우 제가 평생 당한 학대때문에 제대로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고 잘 살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고 20대가 되어서나 긴 긴 방황을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9월, 아저씨와 한 마지막 통화는 제가 유럽 거주할 때 사고를 하나 쳤고 이것때문에 친모가 길길이 날뛰며 이모에게 영어 좀 도와달라고 한 것이 씨가 되어 아저씨까지 알게 되셨고, 당시 뉴욕에 거주 중이던 이모 부부를 찾아 비행기를 타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당시 아저씨는 계속 아이가 없었고 저를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이 때 처음으로 아저씨 집에 제 어릴 적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들이 액자에 예쁘게 담겨 여기 저기 걸려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저씨는 이 이야기를 편지에 쓰신 모양인데 친모가 다 찢어버렸으니 저에게는 금시초문이였습니다)
저는 이미 세뇌당해서 아저씨가 이미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있고 한데 왜 자꾸 나를 미국으로 오라고 그러냐, 아저씨 혹시 내가 젊은 여자라서 나를 취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냐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전화통화 당시 친모도 미국에 체류중이였고 옆에서 거짓말을 해가며 스미어 캠페인을 벌인 덕분에 지금 모든 가족/친척과 저는 절연상태입니다.
이 때 친모가 거짓말을 하기를 택배는 집에 바로 왔으며, 제가 답장하기 싫어했고 아저씨 편지를 손수 박박 찢었으며 택배 또한 갖다 버려버렸다고 하여 아저씨가 울부짖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 때 당시 통화에서 너무 너무 혼란을 겪었습니다, 제가 평생 제 친모에게 들은 아저씨의 이야기와, 아저씨와 이모가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달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다음해 11월, 이모가 의료사고로 돌아가셨고 장례식에서 아저씨와 친모가 다시 만난 것을 이후 친모를 통해 직접 들었습니다.
친모는 아저씨가 이모 장례식 당시 네다섯살쯤 된 아이를 데려왔고 아이가 잘 걷고 잘 웃고 참 이뻤더라면서, 아저씨 아내의 뱃 속에 아이가 하나 더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2021년,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고 제 생일날 친부에게 다시 둔부추행을 당해 정신과를 드디어 다니게 되면서 상담을 통해 계속 계속 기억의 조각을 맞춰가다가 아저씨에 대한 기억을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부모의 거짓말과 방해, 이간질로 저를 찾지 못 하시고 수십년간 저를 기다리고 계셨을 아저씨를 생각하니 온 마음에 피멍이 들고 피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아저씨는 마지막 통화당시 아저씨만 나를 그리워하고 사랑한 것이냐며 마음 아파하셨는데 저는 부모의 세뇌와 가스라이팅으로 아저씨를 기억 아주 깊숙히 밀어넣어야 했을 뿐 아저씨를 잊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Hyunsook Park Cordes, Richard Eric Park Cordes, 그들의 딸 Bernardina Ki Cordes를 아시는 분, 혹은 이 아저씨가 누군지 아시는 분께서는 부디 아저씨께 제 이야기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몇개월동안 친척들을 통해 아저씨 이름이라도 알아내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친모의 끊임없는 방해로 친척들과 연락조차 할 수 없었고 겨우 찾아낸 Dinaki의 인스타에 연락했으나 Dinaki는 저에게 일절 답장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제 영어를 할 줄 알고, 아저씨와 그간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 ririintheworld@gmail.com으로 혹시 아저씨나, Cordes 가족, 혹은 관련된 사람을 아시는 분은 부디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막 결혼을 한 20대초반 이모는 미군과 사귀다가 미군이 제대하면서 같이 미국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잘 사신것 같습니다. 초반에 엄마에게 미국 가자고도 했고, 편지도 하고 했었는데 엄마는 이모가 미워서 답장도 안하고, 사는게 바빠 찾을 생각도 못하면서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습니다. 제가 2006년도에도 찾으려고 시도했었으나 전미주에 등록되어있는 재외국민을 찾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인적사항은 이정도 이고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생년월일 1948년
본적:충북 제천군 백운면 도곡리
미국주소:미합가국 매세체스주 북부록힐드시 핸슨가 / 조셉리비아의 자부
꼭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포틀랜드 세일럼쪽에 있는거로 아는데 코로나이후에 소식이 끊겼습니다.
건강하게 있는지 알고싶지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누나가 세일럼에서 스시집을 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LA 한인타운 거주하는 우리 젤라를 찾습니다.
보고싶어서 미칠꺼같아요..
Angela lee 98년생 엄청이쁘고요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운영하세요
마라탕을 좋아하구요
먹는걸보면 사족을 못씁니다
정말 간절히 찾길 원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늘 함께했던 친구..
미국이민 떠날준비하는 친구에게 섭섭한 맘음에 인사도 못하고 배웅도 못해서 지금까지 미한하네..
더 나이들면 만날수 없을것 같아 지금이라고 소식 전하고 싶어 사연을 올립니다
40년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어머님을 찾습니다. 어머님의 한국이름은 신영숙,이시고 애틀란타에 거주 하셨으며, 마트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셨고 재혼도 하셨으나 지금은 혼자 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어머님을 알고 계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으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람 좀 찾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예전 직장언니를 찾고 싶다고 하여, 미국에 있는 제가 대신 찾아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본인이시거나 이 분을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이름: 이지희
나이: 62~66년생 추정 (아마 64년생)
한국 전 직장: 여의도 태현 주식회사(가로등 폴대 납품회사)
한국 전 거주지역: 대방역 앞 신길동 살았음
자녀: 딸 있음
미국으로 건너 오신 시기: 91~93년 쯤
추가 정보: 결혼하느라 미국으로 건너옴.
현재 LA 거주인 것으로 추정 됌.
어릴적 아르핸티나 교회친구 장인성, 이은성 찾습니다
저의 와이프인 길음동에 살던 이명은과 동창생으로 절친이고, 장태희의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간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래전 딸내미와 함께 한국에 나왔을 때 한번 보고, 제가 미국에 갔을때 저녁 늦게 남편과 함께 찾아와 어렵게 식당을 찾아 저녁 대접을 받은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로 옮겻는지 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어렷을 때부터 저의 와이프와 너무 친한 친구이기에 보고 싶고 꼭 연락처를 찾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또 남기지 않았네요. 여기에 다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1989년에 라스베가스로 이민을 간 친구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1994년에 한국에 온적이 있고 연락이 끊긴지는 한참 되었습니다.)
서울의 안암동 대광아파트에 살았고 1989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가게를 한다는 것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이상민 영어 이름은 Sammy Lee라고 알고 있고, 아버지 성함은 이동호, 어머니 성함의 이해숙, 여동생 이름은 이은경 입니다.
오는 5월말에 라스베가스에 방문할 예정인데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고 라스베가스 방문시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연락이 닿는다면 꼭 연락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연락이 가능하거나 연락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며느 저에게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