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999년에 외삼촌과 외숙모가 미국으로 이민가고 약 6주후 외삼촌의 자식들이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민 후 약 2~3년간 전화 통화로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그러다 어느 때부터 연락이 오지 않고 알고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안 됬습니다.
외삼촌이 미국에서 돈을 많이 벌꺼라고 하시며 미국이름을 Don Money Kim 로 바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외삼촌 : 김환길(1956.08.13), 외숙모:차은순, 조카1:김빛내루(남). 조카2:김빛나는(남)
아시는분은 꼭 연락 바랍니다.
약 20년 전에 한국 왔을때 한번 보고는 못 본 친구입니다. 최성균은 Iowa State Univ.에서 Computer Science를 전공했고, 1999년에 L.A.로 이사해서 직장을 다녔습니다. 과거 핸드폰 앞 번호가 016,017,019 번호들이 전부 010으로 바뀌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최성균에게 꼭 전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친고모를 찾습니다.
2010년 LA여행갔을때 한번 만난이후로 그 뒤로 몇년 뒤 다시 LA를 방문했으나 핸드폰 번호가 바뀌어있었습니다. 핸드폰 번호 외에는 아는 정보가 없어요 ㅜㅜ그래서 연락을 여전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단서는
① 2010년 당시 Anaheim 지역에 2층짜리 flat or 주택단지에 거주중이셨습니다.
②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③ Single이시고 아이가 하나 있는데 장애인 학교(?)를 다녔습니다. 자녀는 혼자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④ 나이는 미국나이 기준 62~63세 입니다.
⑤ 전남편의 성을 따른게 아니면 이름은 Jennifer Chang이며 Jennifer Lee 일수도 있습니다.
살아계신다면 꼭 연락을 하고 싶고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인스타 페북 다 찾아도 못찾고 있습니다......번호는 왜 바꾸신건지 ㅜㅜ
참고로 저희 아버지 이름은 Young J Chang 입니다. 한국에 오신지 30년 이상되셨고요 고모는 미국에 계속 살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제 한국카톡 아이디: ronyoung
수원 매향 여자 중학교에서 1983년 사회 과목을 가르치신 3학년 6반 담임 선생님을 찾습니다
김은주, 박경은, 장연화, 강영애, 박지민, 위영미 제자들이 보고 싶어합니다.
91년생이며
2000년~2003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우성아파트에 거주했던 제 친구 김대한을 찾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다시 미국으로 떠났고, 2010년과 2013년에 한국에 놀러와 너무 좋았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에도 MSN메신저로 쭉 연락을 해오다가 2014년정도부터 끊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이후엔 연락이 닿질 않네요 ㅠㅠ
LA 오렌지카운티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키 180정도의 큰 키이며, 서글서글한 인상의 친구입니다.
E-mail : jason9442@naver.com
꼭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11살때 헤어진 규민이를 찾습니다. 규민이와 저는 매일 서로의 집에서 붙어지내던 친구였는데 규민이의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규민이는 처음에 미국 얼바인으로 이사갔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메일이던 전화, 문자등등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고 경민 지인 인데요 .멜주소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전해드릴게요
저와는 초등학교 시절을 함께 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정말 편지도 많이주고받았고 그 친구가 저를 베프라고 부를 정도로 너무 의지하고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그런 친구가 해외로 가족이 다같이 이민을 갔는데 그 때의 철없었던 저는 그런 소중한 친구를 너무 허무 하게 떠나보내었습니다 그 친구가 보낸 메일은 메일함에 소중히 보관되어있는데 그 메일을 읽어볼 때면 그 친구의 서운함이 가득느껴져서 마음 한구 석에 죄책감과 미안함이 가득남아있어요 몇 년 전부터 계속 찾고 있는데 도저히 찾아지지가 않네요. 미조리주라는 곳에 갔었고 영어 이름은 CHRISTINA Lee. 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의 서운한 메일에 답장조차 하지못 한 못 난 친구지만 지금이라도 만난다면 그 친구에게 꼭 사과와 그리고 소중한 친구였음을 다시 알리고 싶네요
여동생 이름이 메일에 기재되어있어 여동생도 있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부디 찾게 되면 꼭 저한테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메일주소도 바뀌어버렸는지 답장을 아무리 보내고싶어도 보낼 수 없는 소중한 친구에게 직접 만나서 서운함을 풀어줄 수 있는 시감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그 친구는 92년 1월생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정원형 외삼촌을 찾습니다.
8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가셔서 드문드문 연락이 이어지다가 끊겼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간절히 찾고 있사오니 주변에 아시는분 있으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하와이로 가셨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ㅜㅜ
글 수정이 안되어 다시올려요
엄마가 암4기로 아프고 힘들어하십니다
한때는 사랑했던 아빠를 찾습니다
연락이 끊겨서 찾을 방법이없네요
이모를찾습니다
최남례 셋째이시고 미국이름은 티나라고 들었어요 아들이름은 조슈아라고 들었습니다.
첫째이모 최홍례
둘째 최정례
막내남동생 최창수/덕수
외할머니 김봉남
글이 수정이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세요
꼭 셋째딸 보고싶어하세요
언니들도 동생도 찾고싶으신데 방법을 모르겠다고하십니다.
한국에서 미국사시는분을 찾기 너무 어렵네요...
간절히 찾습니다.
외삼촌인 강대식 삼촌 찾습니다, 자제분인 세진,효진,요나 부인되시는 심미희님 이글보시면 연락주세요!!
지인인 이종화는 뉴욕소재 한국계 은행에 근무했었고 , 결혼후에 부부가
제과점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1. 찾는사람 : 이선자 (65년01월04일)
배우자는 게리리로스(미국국적)으로 알고있음
3.사유:
코로나 초기 20년 2월에 어머님이 돌아가셨고,
작년 10월엔 아버님(故 이효선)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부산에 큰 누님(이선화)분이 사시고 십년전까지 연락을 하고 사셨으나 연락처를 분실하여 그 뒤론 연락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락당시 하와이에 거주하고 계셨음).
큰누나 분과 남동생이 누나를 찾고 싶어 하시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 이곳에 제가 대신 사연 올립니다.
이상희, 권미 부부를 찾고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미스권 이라고 늘 부르셨어요
(자녀들의 이름은 이용석, 이서영 입니다)
나이대는 67년생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찾는 사람은 주필선, 이우형 부부이구요
미국으로 이민가신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찾고계십니다
이름만으론 찾기가 어려운걸 알고있지만
희망걸고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나 소식을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릴게요
1947년생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상득씨를 찾습니다
아버님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현재 만으로 75세 이며, 40년전에 LA로 이민오셔서 페인트공을 하시고,
이후에 목사님으로 목회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친구인 저희 아버님이 찾고 있으셔서 사연을 올립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거나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박윤길
위치 : LA 오렌지 카운티
나이 : 약 85세
신체 특징 : 키 약 173~4 cm / 마른편
성별 : 남자
아들이름 : 박동준, 박동성
동생이름 : 박춘길
오래전부터 전화번호도 바뀌고 연락두절이되어서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꼭좀 연락바랍니다
고향은 전북 순창, 이름은 이혜숙(57년생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언니 호적을 그대로 물려받으심)
호적상 배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프레드 리차드 마이클 Michael Fred 또는 Michael Fredrick 으로 추정됨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부고 알립니다.
5세에 헤어졋는데 당시 제이름은 김영민 (1966년생)
한번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어머니(표정자:당시 서울 보광동 살다 미국이민가신걸로 ...)님도 절 찾고 잇을텐데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