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사람
: 장태희(여) 58세
등록자
: 신경균
관계
: 친구
저의 와이프인 길음동에 살던 이명은과 동창생으로 절친이고, 장태희의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간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래전 딸내미와 함께 한국에 나왔을 때 한번 보고, 제가 미국에 갔을때 저녁 늦게 남편과 함께 찾아와 어렵게 식당을 찾아 저녁 대접을 받은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로 옮겻는지 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어렷을 때부터 저의 와이프와 너무 친한 친구이기에 보고 싶고 꼭 연락처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