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환아
강종환..
어떤 이유로든 사연 이로든 알게게 연락 해라...
강종환..
어떤 이유로든 사연 이로든 알게게 연락 해라...
소식이 끊긴 친구를 찾고 있어요.
저는 지금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대구에서 거주했었어요.
1974년생 LA Orange county Irvine 에 거주한 "조경호" 친구를
찾고 있어요.
본인이거나 아시고 계신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찾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초등학교시절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의 절친임. 중1때 미국이민갔음, 서신왕래하였으나, 27세때 미군으로ㅡ김치GIㅡ동두천근무때 만났었고, 30대초반때 서울명동의 사업을 할당시 여행가이드로 한국에 두어번 매장에 불시에 잠깐 들렸을때 만남이 전부이며. 필리핀계 여성과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마지막으로 20년간 소식두절 됬습니다.
꼭 만나보고싶은 친구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 조카이고요.
3년전에 연락이 끊긴 둘째 이모를 찾고 있습니다.
형제 관계는 저희 어머니가 첫째, 세명의 이모와 외삼촌 한 분.
둘째 이모를 포함하여 모두 6남매 입니다.(외삼촌 존함: 안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40년째 거주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3년 전 부터 연락처로 연락해 보아도 연락이 닿지 않아요.
이쪽에서도 연락처가 바뀌어 혹시 연락이 닿지 않았나 싶고.. 하루 빨리
연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넘도록 알던 친구라서 세월이 흘렀어도 생각나는 친구라서 꼭 찾고 싶습니다 처음만나곳이 대구 대명동에서 알게된 친구이며 미국에와서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곤 했는데 친구가 필리핀으로 금광을 캐러간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필리핀에서 연락하고는 소식이 끊어졌음.살던곳은 뉴져지 포트리 팰리세이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동래여자고등학교 동창 미국으로이민을간 전희경씨를찾습니다
1958년도에 양남동에서 살던 셋째 언니 오영숙씨를 찾아요 ~
필라델피아로 가서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첫째딸 이름이 이수지, 둘째아들 이재건, 셋째아들이 이재길
인걸로 알고 있어요 ~
절실한 교인인걸로 알고 있고,
저는 오영숙언니의 넷째 동생인 오옥병입니다
15년전 쯤에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수첩을 잃어버려서 인연이 끊겼습니다.
사는게 팍팍해서 이제야 삶에 여유가 생겨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휘경초등학교 동창으로 중학교때 이민을가서 20대초반까지 연락을하다 연락이두절되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의 부탁으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성함은 김경철씨이고 약 한국을 떠난 지는 25년 이상 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엔 페루에서 계시다가 캐나다로, 그 후엔 미국으로 가신다고 했는데
미국으로 옮긴 후엔 연락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에 계신지, 계신다면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찾을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봉천동에 거주하셨고, 상도중학교 졸업생입니다.
엄마 성함은 김혜경이고 남동생 둘과 여동생 하나가 있습니다.
엄마의 큰 남동생의 수학을 가르쳐주셨었고, 서로 너무 친해서 이웃지간이지만 거의 가족같았다고 하십니다.
찾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5월 11일에 건강이 안좋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두형들을 만나러 LA행 비행기를 타고나서부터
연락이 두절됬습니다. LA에서 두형님들께선 일식집 두곳을 운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가게 상호는 모르겠고 확실하진 않지만 작은형(50대 중반) 성함이 Matthew Kim 으로
기억합니다. 6월4일에 오클랜드로 귀국한다하여 공항에서 내내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살던 집로 가봤더니 집주인께서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걱정을 하고 계시더군요.....이곳에서 걱정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형님들과 알고
지내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형님들께서도 뉴질랜드에서
사시다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형님들 가게 연락처나 휴대폰 번호좀 알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인 번호이니 형님들 연락처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는게 좋겠네요.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김 종 석 어머니는 김 영 화 입니다. 아주 어릴적 서울 외가댁에 갈때 보고 몇년에 한번식 서울 외가에 갈때에만 봤던 누나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셨고 이혼을 하신 상태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니는 일본에서 옷가게를 하셨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저와 같이 생활했습니다.
이렇게 문득 누나를 찾게 되는 이유는....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많은 왕래를 하진 않았으나... 저도 나이가 들어가며 누나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이렇게 오래된 기억으로 사람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누나는 몇번 보지도 못한 저를 굉장히 살갑게 대해주신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1이 될무렵 아버지가 다리가 크게 아프셔서 거동을 못하시고 쓰러지셨을때 la에 사는 누나가 전화를 해서 저를 미국으로 데려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면 아버지는 연고도 없는 혼자이시기에 저는 갈수가 없어서 아버지에게 안간다고만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기억이 단편적인 것들이라 굉장히 두서가 없지만. 분명 누나라면 이 이야기를 알으실것같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때 당시에 누나는 결혼을 해서 la에 거주중이셨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는 꽤 많이 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저는 올해 이제 35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좋겠으나. 만약 .....연락이 안되어도. 어쩔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누나 잘 지내시죠? 어릴때 씻지도 않고 까불거리던 민태에요. 어린 저를 귀여워 해주신 기억이 남아 있기에. 문득 누나 생각에 단편적인 기억을 끄집어내어 이곳에 글을 올려보네요.
누나 건강하시죠? 가정사 모두 행복하시구요?^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사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저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제 저 혼자랍니다.... 아버지가 누나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면 연락이라도 했을건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혹시라도 글을 읽게 되신다면 메일 하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nesian@naver.com
서로 안부물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1984 년도에 타코마에서 LOS ANGELES 로 오신 이명옥씨와 LOS ANGELES 의 옷가게 (청바지하우스) 에서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지냈읍니다. 명옥씨가 1990 년대 후반에 타코마로 이주하면서 연락이 두절되었읍니다. 명옥씨의 언니 명숙언니는 미용일 을 하셨읍니다. 주변에 이분들을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시애틀 지역으로 이주하게되면 그곳의 사정을 알고 싶어 명옥씨가 생각나서 사연을 남깁니다
원주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 미용사 박은옥이 친구 박현옥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제 친구 박현옥의 딸 이름은 김영주와 아들은 김영식 입니다. 십수년전에 친구가 미국뉴욕으로 갔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켰습니다 정말 절친한 친구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서울에 이사해서 살 고 현재 뉴욕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 제 조카의 연락처도 남깁니다. 혹시 박현옥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내친구 현옥아 너무 보고싶다 꼭 연락줘
60세에 만나기로한 친구를 찾습니다. 연락바람. 407-785-7158
오래전 인천 주안동에 이웃으로 살았습니다. 필라델피아로 이민을 간 후 연락이 닿았었는데 오래전 끊겼습니다. 필리에서 한식뷔페식당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지금 몸이 매우 안 좋아 오랜 친구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진희님은 살아계시다면 91세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원불교에서 근무하시다 정년퇴임하신 후 아드님이 미국으로 모시고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진희님의 생사를 알지못해 찾고 있는데, 찾을 방법을 몰라 이곳에
문의해 봅니다.
1926년생 이진희님을 혹시 아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고3때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 온 친국 서정미를 찾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됬지만, 지금은 연락이 안되어 너무 보고싶습니다.
결혼해서 라스트네임이 바뀌었을테니지만,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이필주와 치문이
1966년 1967년 순화동인가 너네집 2층에서
너무도 많은 이야기를 했건만
그리고 내게 도움도 주고
80년대 수유동으로
편지연락하고 끊어졌지
미국에서 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꼭 만나고 싶다
경남 창녕군 고암면 중대리 16 서드에이지 골드타운 205호
김복순
여기는 공기좋고 200명 이상이 살고있는 좋은곳이야
너의 고향이 합천인가?
꼭 연락 바람
저를 낳아주신 생모를 찾습니다
우연희 나이44살때 생모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어머니(이정애)가 저를 찾기위해
한국에 오셔서 신문광고도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 이름은 엄 기홍 입니다.
어머닌 수도여고12회 1960년 3월19일 졸업생으로 3학년1반이셨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생년월일은 1941년12월23일 입니다.
작은이모님은 이성자이며, 1945년생 입니다.
혹시모르는 가느다란 희망으로 글을 올립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201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온 친구 박상희를 찾습니다
남편은 정치원
큰딸 이름은 모르고 작은딸 이름이 정예지
상희라는 친구가 지금 상희씨를 찾고 있는 친구에게 소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지금 찿고있는 친구의 이름은 김순덕(소라)
83년도에 서울 성덕여자 고등학교 졸업, 명지대를 다녔습니다
순덕이라는 친구가 상희씨를 간절히 찿기를 원합니다.
미국에 이민후에도 가끔 연락이 왔었는데 순덕이라는 친구가 집에 없었던 관계로 연락이 두절 되었답니다
혹시 알고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