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친구
1978년졸업 한남국민학교동청을찻음
등록자:yong soo Kim (한국) 찾을 사람:국민학교 친구한치운을찻음 관계:국민학교동창
1978년졸업 한남국민학교동청을찻음
40년전 친구 오갑숙을 강 문자가찾습니다.
친구 이름은 오 갑숙 이고 서울에서 청량리에 살았고 친구에 남동생으로 오 진, 오 달, 외자
이름이고. 기억에. 천주교신자 였습니다. 친구가 40년전에 워싱턴으로 이민을 와서 서울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 그편지를 분실해서 소식이 끊기게됐습니다. 그후로 저도 뉴욕으로 이민을
오고 여러방면으로 찿았는데 찾지못했습니다. 그친구는 그당시 간호원이였고, 그당시 아들이
있었는데..아들이름이 최 일남 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70세가 된 우리들이 이번엔
만날수 있을지.... 친구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제생각엔 40년동안 워싱턴에 살고있을지...
혹시 친구 오갑숙이 이글을 못보더라도 .. 친구를 아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셨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래동안 헤여져서 그이뤄서 만나고 싶읍니다
35년전헤어진형제이상의친구입니다
대광중,배문고를졸업후 아르헨티나로이민간후헤어졌습니다
꼭찾고십습니다
1961년생 남자 싱글이 평생 동반녀를 구합니다 아무것도 이룩치 못한채 어물거리다 보니 노총각신세로 세월만 흘렀네요원하는 여성상이라면 몸도 정신도 건강하고 물질 보다는 진실한 사랑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함께 손잡고 다정히 교회를 다닐수 있는 분이면 족합니다 가진거 없으니 혹시 돈있어야 행복하게 여기는 분은 사절하고 교회광신자도 사양하면서부디 꼭 해당 여성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승구야. 종군이랑 미국 갔다고 들었다. 뉴욕에 정착했다는데 잘있는지 궁금하다.
누나가 결혼해서 미국으로 간게 1983년 4월 인데,
얼마전 부친께서 돌아가셨고, 모친께서도 나이가 많습니다.
모친 생전에 누나 소식을 알고자 게시판에 올립니다.
2002년 2월20일에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그해 12월 22일 통화중에 전화가 갑자기 끊어지면서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혹시 제 동생을 알고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동생은 1975년생 서울 무학여고를 졸업했으며 현제 나이40세(한국) 입니다.
ᆞ춘미야 언니가 애타게 너를 찾고 있단다 꼭 연락 바란다 ᆞ
1998 1999 당시 사십대 채팅방 동갑친구였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고 어제 뉴저지 기풍이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덴버 유채를 묻기에 잊었던
사람이 생각나서 찾고있습니다.
덴버에서 부모님 모시고 후리마켓을 했는데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뉴욕 (마쵸) 제임스 주.
서울에 있는 성일 중학교 일회 졸업생이고 (1970 졸업년도) 뉴욕으로 이민간 중학교 친구 박승민을 찾고 있읍니다. 아마 1969년이나 1970년에 이민간걸로 생각되구요.. 간호사이신 어머니따라 뉴욕으로 이민갔습니다.
연락처를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합겟습니다.
대학 다닐때 엄청 신세를 졌던 선배님입니다.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를 나오셨고,
20년전에 미국 조지아로 이민을 가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사시는데와 연락처는 잘 모르는데, 꼭 찾고 싶습니다.
세월의 바다를 항해한 지난 23년동안..
거친 풍랑도 만나고 눈부신 태양을 반사하는 잔잔한 은빛 물결에 그저 고요하게
부유하기도 하고...
잊고산 세월이 더 많았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꼭 만나야 하지 않을까?
편지를 보냈는데 편지가 반송되고 우리도 이사를 자주 다녀서 그이후 친구와 소식이 끊긴지 20년이 넘었어요.별일없는지 걱정도 되고 친구가 보고싶습니다.
뉴저지 주로 이민가서 몇년은 연락 했는데, 그 이후 연락처가 변경되었는지 연락이 안되네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박병철 동기가 세상을 떴고, 그래서 사는 동안 연락하며 지내자고 동창들이 궁금해 하니 연락하며 지냅시다.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신 61~62년생 박희주 님을 저희 어머니(박희원)가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주변에 아는 분 이 계시거나 본인이신 분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재호야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안된다..여기 뉴질로 전화좀 줘라...
대략 14년15년전쯤 헤어진 엄마같은 분을 찾고있습니다
마지막소식에서 미시간주에서 세탁소를하신다는 소식을 들운게 전부였습니다
65년생으로 알고있구요 그때당시 lisa라는 이름을 쓰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꼭찾고싶습니다
1977년-1981년 제일은행 충무로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동료를 찾아요
오랫동안 연락이 안된 친구(동창)의 미국 연락처를 찾고있음.
중 고등학교동창인 친구 은애를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