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아버님 친구분이신 오영환 씨를 찾습니다
아버지께서 뉴욕에 사시는 오 영환 친구분을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 성함은 변 태균이시고요
아버지 전화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아저씨 연락처를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등록자:Hoil Byun (뉴욕) 찾을 사람:오 영환 관계:아버님 친구분
아버지께서 뉴욕에 사시는 오 영환 친구분을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 성함은 변 태균이시고요
아버지 전화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아저씨 연락처를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사람을 찾는다고 말씀하셔서 올려놔 봅니다.
정보가 너무 적고 오래전 이야기라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올려 봅니다.
한수진이라는 분이고 1953년 1954년생이라고 하시고
휴스턴 소재의 한인교회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한인교회 목사님이 의사라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 단짝 친구 경란이모를 찾습니다. 정말 친하게 붙어다니다 이모가 미국에 가시고 엄마는 많이 외로워하셨어요. 이모 동생 경미 이모가 호텔에서 엄마랑 만나기로 하셨는데, 그 날 엄마가 집안 사정이 생겨 못 나갔고 그대로 20년 넘게 못만나게 되셨는데 항상 그리워하시고 보고싶어 하셨어요. 늦기 전에 찾고 싶어 글 올립니다.
대학 때 친구를 찿습니다 필라델피아로 이주 했으며 1960년 생 이며 오르간 전공 했습니다. 소식을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가족이 애타게 찿고있읍니다
고모 대신 올립니다.
대략 7-8년쯤에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 언니를 찾습니다.
미네소타에 거주했다고 들었고, 한국 고향은 함평 학다리입니다.
나이는 2021년 기준 67세정도로 여자 중에서 키가 큰 편 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미국에 친인척을 찾는 사연을 올렸던 한국거주하는 시민입니다.
핸드폰 정보 오픈하신 분들... 특히 상속처리나 재산관련 정리로 급히 찾으시는 분들
해외에서 오는 메신저(카톡) 피싱이나 국제전화 보이스 피싱 조심하세요.
저도 찾는 분을 안다는 ㅅㄱㄲ과 사칭하는 ㅅㄱㄲ 들이 연락와서 해외송금 요청하면서
수상해서 신원정보를 물었더니 사기꾼으로 밝혀저 사이버수사대에 녹취 및 카톡내용 저장해서
신고했습니다.
반드시!!! 연락오는 사람이 찾는사람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꼭 하세요.
예) 당신 부모님 성함이 뭐냐? 큰아버지/이모/고모 성함이 뭐냐는 등...
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 사기치는 나쁜 ㅅㄲ들이 있네요. (교포가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암튼 꼭 확인하세요.
15년전 전후로 미국으로 이민가셨어요. LA나 뉴욕쪽이라고 하는데 오래전일이라 엄마도 기억못하시네요. 50대 초반이시고 딸이 한명 있습니다 (남**)
2004-2005년도 즈음에 미국 포트랜드로 시집간 백민이라는 친구를 찾습니다. 성균관대에서 조경 공부를 하고 회사에 다니다 2000년 초중반에 미국 교포분이랑 결혼하여 포트랜드에 정착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모릅니다.자녀가 둘(?)이 있었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한국에 나와서도 안부 연락이 되었는데, 재가 쓰던 야후메일 계정이 없어지는 바람에 더 이상 연락이 안되는군요. 혹 주변에 아시는 분 있으면 꼭 연락 바랍니다.
친생모 1950년생 이경애 엄마를 찾습니다.
어머니와 젊었을때 함께 화장품 회사를 다니고 젊었을때 정말 친하게 지내신 언니분이 뉴저지로 이민을 가셔 금은방을 하셨다고 합니다.
커오면서 어머니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 하세요.
안녕하세요
82년도에 서울 상도여중을 졸업한 김춘심이라는 친구를 찾고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찾는 사람(본인)이 임미애이고 찾을 사람이 김춘심입니다. 밑에 글은 오타입니다.
저는 전라도 군산에 사는 채희윤(42세) 입니다
약 10년전 어머니와 연락이 계속 되었던 큰이모(문미자), 작은이모(문진자) 전화번호를 분실뒤 계속 연락이 안되고 있고 심지어 어머니가 미국에 가셔서 알아 보셨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모들이 사는 지역은 시카고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서성준(남, 51세)를 찾습니다.
20년 전 보스톤 친구입니다. 서성준의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해미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오래전 부터 찾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8-9년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제 기억 오류일수도 있어요 ㅜㅜ) 유학을 가서 간호대학을 다녔었거든요..
제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 아무리 찾아봐도 친구를 찾을수 없네요..
제가 찾는 친구 이름은 김상희 입니다 1988 년도생이고 여자 입니다.. 한국에선 일산에 살았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찾는 친구를 아시면 꼭 답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가 친구분을 찾습니다.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분의 성함은 장성기 님이고 충청남도 부여 출신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은 울산에 현대중공업 동남선장이라는 곳에서 같이 근무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라크 건설현장에서도 만나셨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해전에 저희 아버지댁의 집전화로 장성기님께서 전화를 주신적이 있고, 그때 저희 아버지께서 전화를 직접 받으신 적이 한번 있다고 들었는데, 그 당시에 잠결에 받아서 연락처 등등을 받지 못하여 지금까지 그게 머릿속에 맴돌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제 저희 아버지께서 칠순을 훌쩍 넘기셨는데 정정하실때 꼭 보고 싶은 친구를 찾아가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혹시 주변에 장성기님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저에게 전화 혹은 문자 혹은 이메일을 주시면 사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 남부로 간 후 연락이 끊어졌네요 대일고등학교 한림대를 같이 다녔습니다 보고프다 친구야
서울거주중인 39살 윤형석입니다.
이모님이 파리거주하시다 캘리포니아로 넘어가시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1956년생이시고 파리에서는 사미인곡이라는 식당 경영하셨어요.
코로나때문에 걱정되어서 글남깁니다
혹시 근황 아시는 분들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저희 고모 (이영자) 께서 계성여고 다니셨을 때 영어 선생님 재직 하셨던 이정욱님 (90세추정) 찾습니다 (연세대 졸업으로 알고 있음).
아내분은 홍성례 (76-77세 추정) 로 계성여고 졸업 후, 숙명여대 불문과 졸업 하시고 두 분 결혼 후 용산구 청파동에서 사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딸 두명 (성당 다닌걸로 추정) 있으신걸로 알고 있으며, 아시던 분이 5년 전 일리노이 주 어느 슈퍼에서 이정욱님을 잠깐 보셨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장인어른 께서 오래 전 연락이 두절된 친구분을 몇 년동안 찾고 계십니다.
이름 : 안기성
나이 : 1959년생
학력 : 장훈 중학교 졸업
특징 : '장욱조와 고인돌' 이라는 그룹에서 색소폰을 연주 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 이름 : 오명석, 이광일, 김태형
간곡히 찾고 계신지라 이 분을 알고 계시거나 아주 작은 정보나 소식이라도 알고 계신다면 편하신 시간에 아래의 이메일주소로 편하게 부담없이 연락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