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8
보고싶은 친구(진화)에게!
많이 보고싶은친군데(직장동료21기),하와이에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직까지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특징이 말수가없고,항상 생머리 단발스타일을 고수했던 친구였는데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면 꼭 연락바랍니다.
등록자:전인숙 (서울) 찾을 사람:김진화 관계:친구
많이 보고싶은친군데(직장동료21기),하와이에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직까지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특징이 말수가없고,항상 생머리 단발스타일을 고수했던 친구였는데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면 꼭 연락바랍니다.
한국미아리에서 성북고를나오고 군대제대후 미국이민와서 미국군인으로 한국에서 근무하였고1984년경 후에연락두절됌 버지니아 에서산다는 소식을들은적있슴
부평 55th QM stock control division에서 같이 일했던분입니다.
미국에 농업 연수생인가로 30년전 미국으로 가신분입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좋은분을 저 모르게 소개해주셔서 평생 고마움을
가지고 삽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Chee Young Kim
PO Box 758
Bellflower, CA 90707
임경자 ! 회기동 나그네집. 장말희 박명슥 유명자 이만하면 금방 떠오르겠지? 모두 궁금해 하고 있지. 그대만 연락이 안되고 있거든.
10여년전에 연락이 끊겨서 소식이 궁금합니다.
그 때 당시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 사무실이 있었으며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ny yearsgo Separated Daughter.
89년이나90년에 한국왔을때 보고 내가 군에가고 본가에 전화번호도 바뀌고
분가해서 결혼하고 애둘낳고 잘 살고있는 내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너도 많이
변했을터인데 네 위로 형님 두분이 계셨지, 작은형님 성함이 민종형이었고
서울에서 광성고등학교 졸업하시고 가신걸로 알고있다. 하와이에서 자동차 세일즈 하신다는것 마지막으로 들었고....
보고싶구나 친구야!
진석이도 두현이도 모두 잘 지내고있는데 너에 얼굴을 많이들 보고싶어 한단다.
여러방면으로 알아봤지만 연락이 닿질않는구나. 이글을 본다면 꼭 연락다오
서울 방화동에서 어린시절 같이 놀았던 동네 동생들을 찾습니다.
1970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민을 간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뒤 한번 할머니를 통해서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은후 연락이 끊겨서 서로의 안부를 전혀 모르고 지냈습니다. 나도 이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다보니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형신아! 경옥언니도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단다. 거의 35년전인것 같은데, 방화동에서 함께 놀던때를 기억하고 있는지.. 너의 집과 우리집 사이에 너의 작은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너의 할머니 통해서 한번 편지를 주고 받은 이후로 연락이 끊겨버렸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너의 기억이 생생하단다. 동생 태욱이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너의 집에 함께 지내던 옥진이 언니도 생각나고 너의 어머니도 기억난다.
고향 친구인데 오래전에 소식이 끊긴지라...
뉴욕 혹은 뉴저지에 거주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사연을 보면 연락바란다.
신현만
아라스카에서 20 년이나 중국집을 하던중 아내아닌 다른 유부녀와 눈이 맞아
아이들 5 공주를 버리고 교회자금을 몰래 갖이고 집도 팔고 도망간 사람을
찾읍니다.
나이는 50세 키 5.5 ft weight 145 lbs ,안경을 썼읍니다.
도망간 날짜: 11월 4일 2005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부산 사직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였던
최성욱을 찾습니다.
졸업년도는 1987년이고 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이후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성욱이나 성욱이를 아시는분은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할머니께 알아 봤는데요 위치는 부산시내 골목이 있고 또 경찰서 뒤에 서 가게 장사 한다고 들어 는데요 잘 모른겠음부산에 친구 만나려 왔다가 고모가 생각이 나서 ..//
얼굴 뵙고 싶은데 .. 경찰해서는 못가르쳐 준다고하고 ./ㅠㅠ
고모 연락이 없으며 저 내일 가요
꼭 연락 주세요
지금 저 찜질방 가서 잘려고요 ...//
고모가 연락이 되며 제가 고모집에 자고 싶은데 ..... 아시는 분은 꼭 연락 주세요
밖에 너무 추워요 .
ㅠㅠ
수환아~~ 동문 주소록에 니 연락처가 없더라.. 너가 미국 간지 1년이 훨씬 넘은거 같은데 무지 궁금하다~~ 나 지금 샌디에고에 몇달 있다가 내년 3월말에 돌아간다~~ 연락좀 해라
1975-1977 서 울 의 northwest airline 에서 같 이 근무 했던 분인데 연락 교환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42세의 염 경열 이라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미국에 자주 출장을 갑니다.
출장중에 친구를 찾으려고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찾는사람 : 김인광(Sam) 1965년 생이나,
1964년과 같이 학교 다녔슴.
용산공고 졸업
형제 : 김 인용, 김 인범
고등학교 졸업후 가족이 LA로 이민 갔습니다. 1992년도 한국에 다니러 왔을때 보고,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꼭만나고 싶습니다.
염 경열
서울서 홍콩으로 남편이 발령이 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친구의 연락처를 잃어 버렸습니다.그전살던곳은 뉴욕 아리스토 에비뉴였고 지금은 아마도 뉴저지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온가족이 다 이민을 간 친구라 혹시 다른분이 이글을 보시더라도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급니다.
graduated Chang duk high school in 1968, move to Baltimore in 1974
고등학교때 플룻을 가르쳐주셨던 정윤란 선생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1~2년전까지 메릴랜드에 사셨는데 다른데로 이사를 가셨는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선생님이 너무나 보고 싶은데 .....
지금 선생님은 40대 중반쯤 되셨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살 정도 되는 아들도 하나 있고요.혹시라도 정윤란 선생님을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6-7년 전쯤에 오클라호마 주에 Tulsa에서 일할 때 만났던 한국친구인데
그때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그때 그친구는 Oklahoma State University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서 어느 회사에 갓 입사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남동생 하나와 여동생 하나가 있었던 것 같고
그때 당시에 세 남매가 동시에 같은 학교를 졸업한다며
신문사 인터뷰도 했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Tulsa를 떠나 엘에이로 오면서 연락이 끊겨 버렸는데
혹시 여기서 찾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주서치에서 늘 좋은 정보를 얻어가곤 하는데
이제 사람찾기 검색기능도 생겼네요..
암튼..
박 재범, 박 기중 이 형제를 찾습니다.
예전에 하와이에 있을때 친하게 지내던 형들인데
이 형들이 시에틀로 옮기고 나선 연락이 끊겨 버렸네요
혹시라도 시에틀에 사시는 분들중 (지금은 형들이 시에틀에 살고 있다곤
장담은 못 하지만) 두분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 계시면
꼭 말씀 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