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1

정환아 보고싶다

정환이 보고싶다
네가 미국에 이민간지 벌써 24년째...
너무나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알아나 볼련지?
...

등록자:여인찬 (LA?)   찾을 사람:여정환    관계:친구

2006-02-19

사과를 해야만 하기에...

1986년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나로 인해 받은 상처에 대하여 꼭 사과를 하고 싶은데...
1987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부디 그 친구를 아시는 분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김두철 (서울(Las Vegas))   찾을 사람:최윤희(1963년생)    관계:친구

2006-02-18

전호춘을 아시는분 연락 바랍니다

친구가 몇년전에 이민을 갔는데 연락처를 알지 못해 궁금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아래 메일로 연락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는 올해 60이고 그의 동생은 전호태인데 어느 주(state)로 갔는지를 모르니 아시는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등록자:박영진 (경북경산진량읍북1리)   찾을 사람:전호춘    관계:친구

2006-02-17

최미숙....

성남에서 같이 옆집에 살았는데.. 동생이름이 안나라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우리 같이 성당에 같이 다녔고.. 어머니.. 동생 2명, 언니 1명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숙아.. 재민이다.. 연락좀 해주라..

등록자:Jason Park (Los Angeles)   찾을 사람:최미숙    관계:친구

2006-02-17

빌리를 찾아 주세요.

나이는 21살.

오랫동안 못본 친구를 연락이 끊겨 찾고 있음.
연락처나 전화번호 부탁함.

등록자:Timothy Westcott (Springfield, Washington.)   찾을 사람:Billy Lee    관계:친구

2006-02-14

Fort Ord Kansas 군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친구를 찾습니다.

1980년 부터 1982년까지 Ford Ord Kansas에서 함께 근무했던 강 민선씨를
찾습니다.
제대 후 L. A. 에서 살았었고 SAN FRACISC0로 신혼여행을 와서 만났었죠.
꼭 연락 주세요.

등록자:신 영상 (SAN FRANCISCO)   찾을 사람:강 민선?    관계:친구

2006-02-14

친구 김용숙을 찾습니다.

친구 김용숙을 찾습니다. 용숙이와 저는 70년도 쯤에 금호여중을 같이 다니던 친구였습니다. 용숙이는 필동에 살았었고 용숙이네 집에 자주 놀러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용숙이의 아버지는 대한전선에서 일하셨고 올케분들중 한분이 미국여성분이었습니다. 용숙이가 미국으로 오빠를 따라서 이민을 간 뒤 몇번 편지를 주고 받았으나 제가 이사를 자주 다니는 관계로 끊어졌습니다.

등록자:김양희 (서울)   찾을 사람:김용숙    관계:친구

2006-02-14

춘천후평동 아파트에 살던 이 미 영 씨를찾습니다

이웅평소령이 전투기몰고 월남하던때인데...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춘천시후평동에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후평동 다방에서 마지막 얼굴보고 부모님 반대로 이별했는데..
당시 미국으로 이민간다고 하였습니다..
다시꼭 찾아온다고 편지왔었는데..본인이 전주에 있을때 연락이 끊겼어요.
이 미 영 씨를 찾습니다.아시는분은 이멜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자:화니 (대한민국)   찾을 사람:이 미 영    관계:친구

2006-02-13

정신여고 동창을 찾습니다

약 15년간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2006.7월에 미국에 갈 예정이니 그때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등록자:유미자 (로스 엔젤리스)   찾을 사람:윤지로    관계:친구

2006-02-13

이민가서연락이 두절된 아들을 찾고자

84'년도에 유학을 보낸 아들이 2000~2001 사이 미국시민권을 받고 2002.8.6 현재는 15833 BENT TREE RD.,POWAY,CA.92064 에 살았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알았으나 집안문제로( 그애의 생모와 이혼한 상황과 본인 나이 60 이 넘도록 이민초청을 미루며( 2000 년에 63세) 여러가지 불효의 태도로 인해 이 쪽에서도 연락을 하지않으니 차라리 잘됬다 싶은지 이제 애비의 장례도감당하지 아니할 불효자를 만드는 결과가 되겠고 차라리 아들이 없으면 정부에서 기초생활보호자로 혜택이나 받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면 자식을 잘못 기른것이 본인의 죄라고 생각도 되지만 연락이 되어서 원만한 해결이 있기 바람니다.

등록자:이인식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찾을 사람:이윤환    관계:아들

2006-02-10

장수영 전도사님을찾습니다

1980년대에 서울마포성결교회에 시무하시다가 뉴욕으로이민가신장수영여자전도사님을찾습니다 나이는 50대후반이되신것같구요고향은전남순천이며여자동생은쌍둥이엄마입니다 1970년대에는 경남귀곡교회시무하셨는데그때저와저의남편과 막역한사이였어요 아시는분은꼭좀연락부탁합니다 정말뵙고싶은분이거든요그럼좋은소식기다립니다

등록자:배정숙{정학봉} (서울 상계동)   찾을 사람:장수영    관계:친구

2006-02-10

학교 친구를 찾읍니다

대략 한양공고 전기과 1학년때 (67년도)인것같읍니다 가족과함께 남미쪽으로 이민간 학교친구를 찾고있읍니다 이민가기전에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그친구집은 아마도 성북동쪽인거 같았은데 집근처에 코미디언 구봉서 집이 있다는 얘기를 그 친구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앨범정리할때마다 그친구 생각이 문듣문득 그친구집에서 놀던 기억이나네요.

등록자:한용섭 (toronto)   찾을 사람:김성이    관계:학교친구

2006-02-10

그리운 친구 만나기

애틀란타에 산다는 얘기만 듣고 전화통화1번 한적있는데 그뒤로 전화하니 연락이 되질않아요
어릴적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삼간리 살았어요
꼭한번 만나고 싶어요 !!

등록자:문제동 (서울)   찾을 사람:박은석    관계:친구

2006-02-08

목사님을 찾습니다.

목사님을 찾습니다.. 성함이.. 한국에서 한기생 목사님이였습니다.. 말죽거리에서 개척교회를 하시가다 85년도쯤 LA로 이민을 가셨는데.. 이름을 바꾸셔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한신학교를 졸업하셨구.. 현재 60대이고.. 80년도 당시 가족은 사모님과 두 따님이 있으셨습니다.. 학창시절 교회는 노량진에 있는 숭일교회를 저희 아버지와 함께 다니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성함은 "윤희창" (고인이 된 김정동군과 같이 교회를 봉사했습니다.) 이십니다..

등록자:윤한나 (서울)   찾을 사람:한기생    관계:목사님

2006-02-07

사람을 찾읍니다.

중학교 동창이며 졸업하고 고등학교 1년 다니던 중 전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그후 지금까지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시 원효로인가 청파동 근처에 살던 기억이 납니다.친구의 집근처에 친척집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됨. 나이는 54년혹은 55년생 입니다.

등록자:안영찬 (불명)   찾을 사람:김상옥    관계:친구

2006-02-07

친구를 찿습니다.

찾는 사람 : 이길충, 선정남(자녀= 진웅, 한미)

10년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친구를 찿습니다.
남편 이름은 이길충, 친구 이름은 선정남 이고 자녀는 아들과 딸이 있으며
친구는 간호원 입니다.워싱톤 근방 으로 갔다고 처음엔 편지도 오고 갔는데
어찌 하다 소식도 끊기게 되고 그때 보내온 전화 번호로 얼마전에 전화를 했더니
미국 사람이 받았습니다.어떻게 하면 다시 친구를 만날수 있을까요?

등록자:김태수 (독일(휘케스봐겐))   찾을 사람:이길충    관계:친구

2006-02-05

어릴떄 혜어진 엄마를 찿길원함.

1979 년 2월 5일 생 (현재 대학원 변호사 과정을 공부하고있음.)
남동생 송 정의 1980년 8월 15일생( 현재 대학 재학중임.)
어머니는 1957 년 생 서울 북아현동에서 살았음.
7세때 아빠와 이혼하면서 혜어진후 88년에 우리가족은 호주로 이사와서 지금까지 남동생 살고있으며, 이제 나이들며..어머니가 그리워 찿기를 원합니다.

등록자:송혜경 (LA)   찾을 사람:이영복    관계:어머니

2006-02-02

필리핀 사람처럼 생긴 김영수 찾아 주세요.

훌륭하신 부모님 따라서 이민 간지 약30년이 더 되었네요. 꼭! 필리핀 사람처럼 생긴 --마지막에는 경기도 평택에 살다가 이민간 김영수 입니다. 나이는 47세. 안경끼고, 까맣고, 삐쩍말랐고, 교양있어 보이지 않는 스타일, 그리고, 술 잘처먹고, 엄한데 데려가서 나를 낄~낄낄 ~ 즐겁게 해 주었던 친구, .......정말로 정겨운 착한 아그입니다. 형이 미국군인으로 한국에 근무 하였던 걸로 알고요. 처음에는 서울 대방동에서 같이 놀았지요. 같이 놀다가 삐지면 축구공 챙겨서 집으로 들어가곤 하였던 친구입니다. 같이 대방동 성당, 평택성당에 다녔지요. 그리고, 뉴욕에 있는 맨허튼인가? 근처인가에서 슈퍼 한다고는 들었습니다.
늙으니 이젠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연락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아시는 분은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혹, 아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부탁!!!! 제가 깜짝 먼저 연락을 하게요.
이런 사이트를 정말 기다렸습니다. 관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등록자:이문기 (중국 광동성 순덕구)   찾을 사람:김영수    관계:친구

2006-01-27

아빠 보고 싶어요.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으로 헤어졌어요. 아빤 미국으로 가신거죠.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되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제가 29살이 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엄마랑 나랑 단둘이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신지... 암튼 잘 계시는지 생사라도 확인하고 싶어요.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어디 계시는거죠?
꼭좀 찾아주세요? 제발...

등록자:김영선 (경주)   찾을 사람:안희규    관계:아버지

2006-01-25

서울한성여고 나온 개띠 이은정을 찾습니다.

이민가고 나서 몇년전 한번들어와 얼굴비치곤 연락이 끝겼어요.
3남매 낳아 기르고 있고 미군인 남편이랑 LA쪽에서 살고 있었어요.
중학교 친구 재은이와 경숙이가 찾고 있습니다.

등록자:김경숙 (서울)   찾을 사람:이은정    관계: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