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식을 접하고....
이곳 을 통해 친구소식을 접하고.........
너무 오랜 시간만에 이곳을 통해 친구소식 들으며 벌써 고인이 되었다는소식에 더욱 난감하군요 먼저 명복과 그소식을 전해준 아드님께 감사와 더불어.
그가족에게 .......조의를 표 합니다...
혹 한국에 오실 기회 있으면 꼭한번 열락바람니다.
그리고 miju search애도 감사를 드림니다...
이곳 을 통해 친구소식을 접하고.........
너무 오랜 시간만에 이곳을 통해 친구소식 들으며 벌써 고인이 되었다는소식에 더욱 난감하군요 먼저 명복과 그소식을 전해준 아드님께 감사와 더불어.
그가족에게 .......조의를 표 합니다...
혹 한국에 오실 기회 있으면 꼭한번 열락바람니다.
그리고 miju search애도 감사를 드림니다...
대구에서 함께 교회 관계로 친하게 알고 지내던 자매님 입니다.
대구 동촌교회에 다녔고 아버님(배수환 목사님)께서 목사님 이었었고, 지금은 큰오빠(배선주씨)를 빼고는 모두 미국 LA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꼭 한번 연락되면 전화라도 통하고 싶어요.
친구 인 우희태씨를 찾습니다.한국에서 코리아제록스에 다니다 2000년대초 또는 90년대말 미국으로와서 연락이 끈긴 우희태씨를 찾습니다.아마추어무선사이기도 했던 친구의 콜사인은 HL1SGP였구요 뉴욕 또는 LA에서 생활하지 않을까 싶은데....
파라과이를 떠난지 17년쯤 된것 같은데 LA 에 거주하고 입소문을 들어 알고 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아름이 엄마에요. 너무 보고 싶네요.
난 가끔 민철엄마의 안부가 궁금했는데 우리가 브라질로 이사온후 더욱
소식이 끊겨 찾을수 없어서 이곳에 올려봐요.
민철엄마 (60년생, 남편 박영일, 아들 박민철, 딸을 낳았다고 들었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를 아시는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 있나요? 민철엄마 ~~~~~~~~~~~~~~~~
드디어 찾고있던 친구인 고세영과 오늘아침 극적으로 통화하였답니다.누군가 게시판에 제글을 보고 친구에게 연락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반신반의하였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하노이에서 너무 친하게 지내던 김숙진님을 찾습니다.
아직도 미국에 계시는지요.
그 흔한 이메일 주소도 안남기도 떠나신지라, 소식 궁금합니다.
LA에 살다 10여년전에 아틀란타로 이사간 후 연락이 끊어진 친구 김재광을 찾습니다. 애틀란타에서도 몇번 연락이 됐지만, 그 후로 통 연락이 안되는군요.
은사님이신 오덕환님을 찾읍니다 오래전에 필라델피아에서 사시다가 L.A로 이주하셨다는 소식만 들었읍니다 은사님이 계시는곳이나 알고 계시는분은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참고로 아드님 두분은 오동주,오영주 입니다
삼성SDI에서 근무하다 LA에 이민나간 장춘씨를 찾습니다.
저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중인 석갑수라고 합니다.
체신부환금관리소 (현 정보통신부)에서 잠시 함께 근무했던 선배 (한국명: 이길주)를 찾습니다. 7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딸과 함께 뉴욕과 워싱턴 방문 예정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꼭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외삼촌의 아들인 Daniel Cho를 찿습니다.
지금은 어연 40대 초반이 되었을 겁니다. 1960년대 미국 이주한 1세대인
외삼촌이 멕시칸계인 여성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다니엘.조 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외삼촌은 LA의 South Glendale에 거주한것으로 기억하며
미국 이름은 Roy. Noor. Cho 이었며 그 당시 Crane이라는 회사에 근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이주 초기의 온갖 어려움을 딛고 좋아질려는 시기에 암으로
돌아가신후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이제는 모친이 돌아가시기전에 장손인 외삼촌의 아들을 찿아서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휴스턴에서 한동안 같이 살다가 ..엘에이에서 폭동이일어난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습니다...52년 10월생. 부산출신.
이기용과 저, 손건수는 고등학교 친구인데요
그 친구가 미국 와서도 가끔이나마 이메일로 연락이 되었었는데, 서로간 바쁘다 보니 연락이 끊긴지 몇 년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직장에서의 연수로 로드아일랜드주 킹스턴에서 당분간 머물게 되고 보니, 넓디 넓은 미국이지만, 그래도 태평양은 안 건너도 되는 같은 미국 땅에 있는 친구와 연락만이라도 꼭 닿고 싶습니다.
그 친구는 아마도 텍사스주 달라스 아니면 휴스턴에 있을 적이, 약 3년 전, 마지막 연락이 있었던 듯 싶구요, 그 당시 담배 딜러를 새로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제 친구, 기용, 이기용 (64년생, 경동고등학교 졸업)을 아시는 분은 그 친구에게 제 사연이나 이메일 주소라도 전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손건수 올립니다.
40여년전에 결혼해서 미국 메인주 스톡톤 스프링스에서 살림을 차리셨고 고향은 경기도 광주군 경안읍 송정리 41번지 이며 오빠로서 이준수, 이광수,이성수가있으며 언니는 3명이 있읍니다. 오빠 이광수씨는 광주시 곤지암에 살고계십니다. 이제 연로하샤서 동생을 꼭 보고싶어합니다.한 7-8년전에 캘리포니아에서 한 사람이 곤지암에 들려서 오빠 이광수를 찾을려고 알아보고 갔다는데 그때 만나질 못했다고 합니다. 저 이원식은 해병대 347기로서 특히 해병전우회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서로 해외로 이주하게 되면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나 LA쪽에서 살고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힘들때 옆에서 친언니처럼 잘 챙겨준 언니 항상 고맙고 보고 싶어했습니다. 혜라언니, 저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어요. 언니 꼭 만나고 싶어요. 아래 연락처로 꼭 연락해주세요.
1973년경 서울 금호동에서 살다 로스앤잴래스로 이민간 오 민씨를 찾습니다. 금호동의 금호교회에도 같이 다녔습니다.
김 해우씨는 고향의 선배로 경북대학 의과대학을 나와 1962년도에 도미하고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당시에 나는 일본에서 공부 할 때 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유명한 의사가 되었다고 소문이 들리긴 합니다. 고향에 가서 물어 보니 동생 김 해술도 서울 공대 토목과를 나와 역시 미국에 갔다고 합니다. 고향은 경북 청도 군입니다. 나이가 66세 또는 70세 이상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소식을 바랍니다.
80년 대 초 휴스톤에서 만난 아주 성품이 좋았고 노래도 잘하던 김정회라는 친구의 연락처를 알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55년 양띠로 기억하고 있고 그 친구는 LA로 이주했고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 근무하였으니까 벌써 20년이 되었군요. 혹시 아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면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답십리 국교 5회 동창회장 김 상범 입니다.
저는 뉴욕에 살다가 현재는 애틀란타에 있습니다.
또, 군대 동기들도 연락 주세요.
5사단 36 연대 ( 1978 년 10월 24일 대구 50 사단 입대한 서울 병력 동기들)
성훈아! 나 서동식 알겠지 누군지
서울서 만난 부산 성동초등학교 13회 동창 !
너 을지로 국립병원 앞 가게 있을때...
글 보는데로 연락 주었으면 한다
미국 이민 간걸 이제야 알고 글을 뛰워본다 너에게 참 오랜만에 쓰는
편지이구나 군대있을때 만남이 마지막 이었던 걸로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