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친구 이홍석을 찾습니다.
미국으로 간 이후 저의 연락처가 바뀌면서 서로 연락이 끊긴 친구이자 ROTC동기 이홍석을 찾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제 연락처를 묻는 전화를 했었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그곳 연락처를 알아두지 못해 현재 소식두절 상태입니다. 잘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연락이 된다면 목소리 한 번 듣고 싶네요.
미국으로 간 이후 저의 연락처가 바뀌면서 서로 연락이 끊긴 친구이자 ROTC동기 이홍석을 찾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제 연락처를 묻는 전화를 했었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그곳 연락처를 알아두지 못해 현재 소식두절 상태입니다. 잘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연락이 된다면 목소리 한 번 듣고 싶네요.
제가 미국에서 잠시 머물러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백재현 목사님께서는 연세가 70이 넘을셨을것
같네요
개인 사정으로 연락도 없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였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10년이 넘었으니까
인사도 못하고 갑자기 한국에 나오게 되었는데 애기 아빠도
한번쯤 연락이 되였으면 합니다
알고 있는 전화로 전화 했더니 다른분이 받더라구요 외국인이
찾을 길도 없도 부탁드립니다.
1986년경 가족과함께 이민간후 몇년 연락하고 지냈으나,
제가 이사하면서 수첩을 잃어버려
안타깝게도 이렇게 찾고있습니다.62년생.여.
동부에살다가 LA에서 글랜데일로 이사한후 소식이끊어졌다는동창의
말을들었습니다...부모님가족 너무나 좋은분들입니다...
꼭 만날수있게 부탁드립니다..한국에서 언니가...
잊지 못할 순간들이 설악의 계곡에서 꽃이 된다.
향기 있는 남자였던가.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의 아픔들이
이국에서도 사랑으로 피어나는데, 그동안 건강하게 지냈는지
가족은 다 행복하겠지?
연락이 되면 좋겠다.
캐나다의 김용설로부터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아버님이 상속 문제로 고모를 찾고 있습니다. 이 글보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창경이 도련님 그동안 몸건강히 이민생활 잘하고 계신지요?
가실때 아무런 얘기도 없이 홀연히 떠나가셨지요
그사이 상진이 도련님과는 소식을 주고받은걸로 압니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른다기에 이렇게 한가닥 희망을 갖고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는즉시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형님 (이상덕)이 학수고대 하십니다
그럼 만나뵈올때까지 온가족이 몸겅강히 안녕히 계세요
미국으로 이민온다고 했으니까, 어딘가에 있겠지?
여기서도 이명수, 최인희, 김강석, 양훈, 원종수...친구들이 모였거든.
오늘 아침엔 한국에서, 김영진 선생님을 모시고 동창모임 중이라며 전화가 왔었구.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어디 있니?
헤어진지가 너무나 오래되어 이름이나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나 영한이다 그리고 지금 뉴질랜드에 살고있다.
이글 보게되면 아래 연락주기 바란다.
보고싶다 친구 계배야 !!!!!!!!!!!!!
36년이 지난 세월 어떻게 지내니?
그리운 친구 야,정말보고 싶구나, ,재석아 아마도 우리 딸 이 미국으로 유학 갈 에정 이니 빠른 시일 안에 미국 방문 시 만날수, 있으면 한다.꼭 연락 부탁 한다.
친구와 한 5~6년전 까지도 연락이 되었는데 이사가는 바람에 그후 연락이 안되고 있읍니다! 혹시 주한미군 근무경력이 있으며 서울남산국민학교졸업생인 제친구를 아시는분 연락바랍니다
어린 시절 친구..고등학교때 어머니와 함께 이민을 왔고, 1996년 친구가 한국을 나왔을 때 만나고는 소식을 알수 없음.. 그때 당시에는 일리노이드에 살고 있었고 청소용역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방법으로 찾아봤지만 소식을 알수 없어서.. 아시는 분들은 꼭 연락을 바랍니다.
아주어릴적 부터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가끔은 보고싶구나!
나는 지금 중국 소주에서 10년째 살고있단다(나염회사에 근무)
연락바란다. 편지라도 왕래했으면 좋곘구나!
60이 넘으니 더욱더 옛친구들이 그리워진다. 벌써 많은 친구들이 먼저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텐데....10년후엔 꼭 다시오겠다고 약속한것 아직도 기억 한다면 연락 바란다. 나역시 현재 중국 요령성 예날지명으로 봉천이라는곳에 있다.
한국에 사시는 김병옥님께서 황동아님을 찾습니다.
약 30여년전인 1977년 경 절친한 친구분이셨던 황동아님께서 미국이민을 하셨고 그 이후 뉴욕에서 사신 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본인이시거나 관련 소식을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지연아 널 본지도 35년 이상이 된것같아
한국에 갈때마다 혹시나 만날수있을까 기대했었지만 실망만하고 돌아왔단다.
이번에는 꼭 만날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신기화 (지연): 옛주소-용산구 원효로 2가 신계동 30-11
학교 - 1968년 상명여고 졸업
가족 - 부모님과 여동생 하나 남동생이 둘
기억으로는 아버님이 철도청에 다니시든걸로 기억함
이광수(55세) 께서 친구 한인성(55세)를 찾습니다. 25년전에 만난 이후로 미국으로 가셨는데 연락이 않된다고 하십니다. 사연을 올리는 사람은 이광수씨를 아는 후배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이광수씨는 현재 한국에 계시며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애타게 찾고 계시니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1986년에 캘러포니아로 이민온 친구 황천섭을 찾고있읍니다
황해도 송화가 고향이며 20년 전쯤 미국으로 온 동생 강 중근을 찾습니다.
나이는 70세 정도이며, 두 아들을 두었습니다. 큰 아들은 강 용범, 둘째 아들의 이름은 강 용진 입니다. 아시는 분은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