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사람
: 김인광
등록자
: 염경열
관계
: 친구
저는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42세의 염 경열 이라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미국에 자주 출장을 갑니다.
출장중에 친구를 찾으려고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찾는사람 : 김인광(Sam) 1965년 생이나,
1964년과 같이 학교 다녔슴.
용산공고 졸업
형제 : 김 인용, 김 인범
고등학교 졸업후 가족이 LA로 이민 갔습니다. 1992년도 한국에 다니러 왔을때 보고,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꼭만나고 싶습니다.
염 경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