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에 서울 성남 고등학교를 졸업 한 친구.를 찾습니다.
어이! 영남이.
석양을 등지면 내 키보다 훌쩍 더 큰 그림자가 있어 더 외로웠던 시절이 자네와 나에게 있었지. 그래서 코스모스처럼 키가 큰 여인을 찾아서 헤매던 까까 머리의 소년시절이었네. 50여년도 넘었나 보이 알려주게 자네의 거처를.
어이! 영남이.
석양을 등지면 내 키보다 훌쩍 더 큰 그림자가 있어 더 외로웠던 시절이 자네와 나에게 있었지. 그래서 코스모스처럼 키가 큰 여인을 찾아서 헤매던 까까 머리의 소년시절이었네. 50여년도 넘었나 보이 알려주게 자네의 거처를.
이형준, 권혁신 부부와 김은주를 찾습니다.
1993년경 LA변방 어둘트 스쿨에서 함께 공부한 후배들로
지난 8월 출장때 예전의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연결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10월16일 다시 LA로 출장을 가는데,
이번에 만나고 싶습니다.
이들은 알고 계신분이나 당사자들은 연락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이름은 윤봉석, 한국 분당 거주,
당사자 및 주변 분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R C Y멤버였던 친구.
고교졸업후 미국 뉴욕 쯤으로 이민간것 같았는데....
80년대 중후반 미국으로 이민 간 형, 누나 김성은, 김혜성을 찾습니다.
1971, 1968년생으로 저의 이복형제입니다.
아는바가 거의 없어 미국 이름, 주소 전혀 모릅니다.
다만 형에게 97년 정도에 낳은 아들 이름이 지훈이라고 들었습니다.
형은 큰 기업에 누나는 의사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정확한건 모릅니다.
아시는분 연락좀 주십시오
1980년대 초 미국 LA로 이민간 친구를 찿고 싶습니다
그친구의의 고향은 경기도 파주 봉일천이고
고등학교시절 축구선수였습니다
군대는 해군을 나왔고
제대후 안경기술을 배웠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2002년 경 봄경 미국으로 떠난 진숙은 서울 잠일교회의 성가대원으로 활동. 언니는 광주에 살았음. 미국에 있던 오빠는 태권도 사범이며 어머니와 먼저 미국에 있었고 나중에 진선 (진숙)을 데리고 갔음.
서울의 오빠 이름은 장학섭, 외할머니는 승성순, 외삼촌은 조선일보기자, 외가집은 서울 중구.
Hi Myung Sun
Long long time no see. Do you remember me? This is Joong Shik, your Jinju High School friend(49th, 3 hagyun 6 ban). Since I met you in Seoul 24 years ago when I had register school for last semester after the military service I have never seen you. At time you told me you are studying Micro-Biology in eastern coast of USA. I have lived so far, not reviewing my lives. But today I am missing you. I am living in New York since August of 2001Y.
**** Anybody who knows my friend Myung Sun Lee(Male, Age around 47, known as Doctor of Mircro biology in USA eastern coast university, Jinju High School alumni, Busan University graduation, ...) please let me know. I will appreciate it!!!!!!!!!!!!!!!!!!!!!!!!!!!!!!!!!!!!
안심아
오라버니 paul이 찿고 있다,
뉴욕에 와서 여러가지를 알아 보고 있다.
빨리 연락이 되면 좋으련만,,,,
가족이나 다름없던 은주란 친구와 연락이 끊겼는데,
회사를 옮기는 사이 연락처를 잃어버리고, ..
네일아트한다고도 들었는데 시댁식구들과, 남편과 같이살고, 애는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73년생이구여,,키는 170이구여,,
혹시..은주를 아시는 분 없으신가여??
90년 초반 엘에이 킹슬리에서 하숙하던 김영환씨 나 윤씨 아시는분 메일 바랍니다. 함께 하숙하던 사람입니다
연락처를 잃어버린 후 연락을 못하고 있음.
만기원, 만봉수 형제를 찾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가신후로 한번도 뵙지도 못하여 무척 궁금하며 보고싶군요
서울 북아현동에 중앙여중3학년때 이민감.3학년때 담임은 주연자?선생님 이고 3학년 5반이었던것같음 .가장 그리운 친구인데 ....
소식이 두절된지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통해 소식을 주고 받고 했는데 아무리 형님과 형수님의 이메일 주소롤 메시지를 보내도 회답이 없어 궁금하고 그립고 해서 이렇게 사람 찾는 사이트를 통해 형님을 찾으니 제발 소식좀 주구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대학동창인(연세대 독어돋문학과 ) 신철주를 찿고 있읍니다
대학 졸업후에 한국관광공사에 근무하다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후 소식이 끊겼읍니다.
저는 18년전 과테말라로 이민을와 한국에 가서 여러번 보았는데
어느날 미국이라고 연락이 왓었고 6년전 LA근처로 간다는 말이
마지막 친구를 찿고 있읍니다
저는지금 니카라구아 거주
조두기와 와이프 두아이가 있는데 큰아이가 지금나이가 20살정도 여자아이
이제 아가씨겟네요
꼭찿고 싶으니 도와 주십시요
한동한 소식이 끊겼습니다.
이전 연락처로도 연락이 않되구..,
찾는 사람은 삼촌, 한석장님이구요, 삼촌 아들이자 사촌동생인 한형석도
같이 찾습니다.
*저희 삼촌은 반쪽 마비가 있으십니다.
명철 형제
이사를 갔으면 나에게 전화를 주셔야지 훌쩍 떠나시면 어떡하오.
나 지금 그대를 너무나 보고 싶고 또 그대 목소리 듣고 싶어도
옛 전화 번호를 돌리면 오래 전에 디스컨넥트 되었다는 안내만 들리는구려
무심한 그대여 이 메시지 전해지는 대로 연락 주시오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늘 깃드시기 바라며
할리에이스의 사람을 잊지 못하는
김 경신과 양순, 그리고 에스더 마리아 요한
문득 문득 생각나는 친구가 보고 싶어서 찾습니다
미국 뉴져지로 이민갈당시 가져간 전화번호가 이민가고 바로 변경이되어서
소식을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젠 미국으로라도 만나러 갈수가 있으니 더욱 보고싶군요...
보고싶다 친구야~~
한국에서 만나 후 내가 미국영주권을 포기함으로소 다시 못 만나고 소식이 끊어졌음.
다시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