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습니다.
1987년 캘리포니아로 건너간 친구를 찾습니다.
친구 이름은 최시환입니다. 거주지는 LA로 생각 됩니다.
1987년 캘리포니아로 건너간 친구를 찾습니다.
친구 이름은 최시환입니다. 거주지는 LA로 생각 됩니다.
4년전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연락이 두절되어 버렸습니다.
혹시 오경희 or (Kyung hee Ambrose) 와 연락이 되시거나 최근 소식을 들으신분들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1973년 군산여자중학교를 일학년 다니다 미국으로 이민 온 친구 현숙을 찾읍니다. 친구는 그당시 엄마가 군산 미군 비행장 기지에 근무 하셨고 오빠와 멜본디 여중을 다니던 재숙언니가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어디로 간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텍사스? 로 온것 갔읍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친구! 어디있는거니
지금은 50의 중반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나의친구,아시는분 연락주시면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조카입니다. 어머니가 남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성함은 김재남, 65년생이시고요, 마지막으로 연락되었을 때 뉴저지/뉴욕 지역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랑 저희 남매가 96년도쯤 여름에 삼촌댁에 방문한 적도 있었지요.
본인이나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초, 중학교 친구를 찾습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한번쯤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고향은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금산
이민간 곳은 캔자스 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한것까지 알고있는데 이후로는 소식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서로 연락하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인터넷 시대라서 좀더 연락하기가 쉬울것은데
보고싶다 친구야 ...
사람을 찾습니다.
찾는 사람: 이성자(해영)-나이 50대후반, 국제결혼후 미네소타에서 30여년 거주, 현재 위스콘신 매디슨 거주.
찾는 사람: 김경희(모, 약77세, 샌프란시스코 거주), 김순옥(이모), 김국진(외사촌)
본인이 사정상 8년동안 연락을 못한 상태에서 연락이 두절되어 지역교회에 부탁을 하셨습니다.
사촌형의 친구로 의형제를 맺었던 형님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10여년전 LA에서 만난후 전화번호도 바뀌었고....
연락이 끊어 졌습니다.
CoCo#3라는 가게를 했었구요.
형 보시면 연락주세요. 혹 아시는 지인분이 보시면 본인께 확인해 보시고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잘 안오는 곳인데 우연히 서칭다가 보게되었네요.
생각나요..참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잘꼐셨습니까? 버지니아쪽에 계신가보네요.
전 지금 시애틀에서 살고있습니다.
이글이 언제 올려졌는지 알수가 없지만 오늘 5/19/2014에 답변드립니다...
댓글을 남길수가 없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2007년 대전에서 la orange county로 가족이 함께 이주하였으며 연락처를 분실하여 지금껏 연락처를 찾을 수없는관계로 전달해줄 여러가지 지인의 소중한 비니지스자료등을 전달하지 못한관계로 시급하게 찾고있으니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찾는사람/최윤경/1972년생/여자)
--서울있는 지인 김승룡배상(010-2516-1357)--
어머니의 여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1978~79 년도 쯤에 이민을 가셨는데,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군포비행장으로 배웅을 오라고 하셨다는데, 집주인이 점보를 7일 후에 알려줘서 가보질 못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 가시고,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이모님을 꼭 찾아 보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부터 찾아야 될지 막막 합니다.
어머니의 할아버지가 박승기, 어머니의 아버지는 박복진 입니다.
이모님의 한문 성함 입니다.
박점숙(朴点淑)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용흥리 출생
약 20여년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연락이 끊긴 죽마고우를 찾습니다.
1966년생이고 서울 홍익고등학교 졸업했으며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장위동에 사시다가 이사하셨고 누님한분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도 연락이 안되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찾습니다.
경기 가평에 있는 가평초등학교 54회 졸업생입니다.
저는 오클라호마에 있는 유학생인데요
아버지가 친구분(이종선)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다고 했는데
그분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렇게 한번 올려 봅니다
57년생이시구요 78년도에 순천농림전문대 농촌지도과를 졸업하셨다고 합니다
고향이 목포 산정동이였다고 하시구요
누님들이 계셔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 기억으로는 LA로 가셨다고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분은 저에게 연락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74년 군입대전에 보구 제대해서 찾아보니 미국으로 이민갔다구해서 아직까지 소식을모릅니다. 소식 알고싶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를 찾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연결고리를 넓히기 위해 친구와 함께 친구동생의 이름을 거론했는데,
친구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누나는 아프리카에 가있어 연락이 안된다나요.
구체적인 제사연을 적진 않겠습니다.
찾는 사람의 성별이나 나이, 사는지역에 따라 철저한 각본을 만들어 사기를 치는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지나 친구를 만나면 감정이 앞서 쉽게 속아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런일로 사기를 치리라는 상상도 못했고 메일이나 전화목소리만으로 착각하기 쉬운것같아요.
혹 돈을 요구하는 경우 전후사연을 잘 확인하십시오.
그 각본이 얼마나 철저한지 이런 사이트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미국으로이민간지가 벌써 수십년이지났는데 시카코쪽에 있다는 편지받은지가 벌써수십년이지났는데 죽기전에 꼭한번보고싶다우
제가 곧 결혼을하는데
친누나랑 연락이 안되네요.
마지막으로 변호사가 되었다는 얘기만듣고 그후로 아무런소식이없네요 ㅠㅠ
배병조씨를 찿습니다. 나이는 약 60-62로 옜 한국 서울 중구 인현동 명보극장옆 파파 경양식 경영했고 1982-1983년쯤 미국 LA로 이민왔슴.
친구 MR, 필 이 찿습니다.
1501W MELROSE #413 CHI IL 60657에 아버지가 살고 계시고 3년전부터 전화가 안됩니다. 잘못걸린 전화라고 영어로 다른사람이 받고 아버지가 평소 다니시던Korean bethany Presbyterian church 는 싸이트를 찾으려 해도 나오지도 않고. 전에 돌아가시게 되면 훗일을 부탁한다고 목사님한테 사후처리비를 기탁하셨고 그 계약서사본을 저를 주셨거든요,영어도 못하고 답답한마음과 슬픔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요셉집사님(83세 남,당뇨)을 알고 계신분은 연락주시면 작으나마 고마움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큰 액수를 꿔서 야간도주한 우 성호씨를 찾습니다.
우 성호씨는 지난 수년간 엘에이와 뉴욕에서 페인트공으로 일을 해왔으며, 최근 2년동안 같이 일하던 사람들에게 작게는 $8,000.00에서 많게는 $30,000.00 등 다양한 액수를 꿔서 달아났습니다. 사기 총합계는 대략 $90,000.00 정도로 추정 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 성호씨의 소재를 아시는 분은 아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