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7
미국 어딘가에 계실 어머니 정현숙, 금선
35년전 대학입학이후로 연락이 끊어졌던 어머니 그때의 주소가 L.A. 어디였습니다
아직 살아계신지요 꼭 연락주세요
등록자:오혜란 (보스턴) 찾을 사람:정현숙, 금선 관계:어머니
35년전 대학입학이후로 연락이 끊어졌던 어머니 그때의 주소가 L.A. 어디였습니다
아직 살아계신지요 꼭 연락주세요
성함: 곽 영희(남편분 성함은 모르고 직업은 전 목사님)
찾는분: 박 영자
출생연도: 1933년
고향: 함흥
출신학교: 함흥사범
2년전 연락이 끊겼는데 전화해보니 써비스중단이라고 합니다
연로해서 생사라도 알고 싶습니다
LA한인타운에 거주 하셨습니다
79년에 이민가서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살고있었던 이화여고 서울 사범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 사대부중에서 영어선생님을 하셨던 홍 성순 선생님을 찾습니다. 남편 김구 아들 김정건 딸 김정연
교회생활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연락요망
이름: 노길자 누님을찾습니다
나이는 올해75세 연락이최근에두절되었읍니다
이분을아시는분은 연락좀부탁합니다
중곡국민학교 와 면목여중 다니다 LA 로 유학간 친구 영옥이를 애타게 찾습니다.
경희언니가 영미언니랑 다시 연락이 되기를 희망해요
꼭 연락 해 주세요
아우님 철수는 뉴욕 맨하탄 에서 세탁소 운영하였고 큰딸 이름은 은옥 이라 기억하며
제수 씨는서울서 학교에 근무 했던것으로알고있읍니다.
92년경 의정부고교에서 텍사스로 이민간
친구 김창수를 찾습니다
1975년생 오복닭집
고교시절 중화동에서 한 동네에 살며 지냈던, 친구..."이법규"의 소식이 궁금해 글올립니다.... 마지막 소식은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와서 1990년대 Washington주에서 Post Office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화 통화기억이 납니다. 현재도 Washington주에서 거주하는지..??? 오랜 친구라 혹 주위 분들이 행방아시면 도움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아래 연락처를 남깁니다.
감사 합니다.
이범구(Boom Lee) 한국에 거주 중
1990~92년 인천에있는 모 가구회사에 다닐때, 협력회사를 경영하시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서로 아껴주던 옛날 친구가 그리워 소식이라도 알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족 모두 교회에 다니고 계실 겁니다.
6.25때 고향 강원도화천에서 오빠등에 엎혀 피란구경나왔다가 인파에 밀려 부모님과헤어지고 둘만 남음. 서울 영등포 보육원에서 오빠와함께 지내다 오빠만 따로 대구 시설로보내짐.그 이후로 소식두절.
60년대 한국일보에 고학생 조태환이 대구에서 미국으로유학간다는 기사를 보고 오빠일것이라 짐작함.
아버지나 큰아버지 둘분중 한분 성함이 조병옥으로 기억.
주변에 조태환이란 성함의 60대후반~70대분을 알고계시다면 한번 물어봐 주시길 간곡히부탁드려요.
경기도 운천 영북초들학교 동차입니다
25년전에오렌지 카운티에 살았습니다
1976년도에 청량중학교 2학년때까지 함께 친한 친구였던 박정석을 찾습니다. 당시 LA 이민을 간후 몇 번 편지교환을 한 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혹시 아시고 계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나이는 아마도,, 52세정도 되었을겁니다. 찾는 사람이름은 현영한 입니다.
50년이 넘내요 그립습니다 인천 신흥도에 서 와이샤쓰상자를 만들던 친청집 에서 계시든 정겨애를 아시는분 지금 은 70 이넘어 80 쯤 됬을 거에요 아시는분 연락 햇 세요
시카고 로렌스에서 살앗고 아버님 성암은 이종숙 돌아가셨습니다 상열이동생 이름은 이충열 상열아 보고십구나 너희집에 잠간머물다간 오형이다 이글보면 연락주기바란다 혹시 상열이에대해 아시는분은 메일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이모"박정덕"께서 친구 "이영숙"님를 찾으십니다.
고향은 "구파발"이고
"신도초등학교 졸업"했습니다.
20년전에 사진을 동봉한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이모가 그만 잊어버리는 바람에 연락두절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모께서 너무 그리워하고 계십니다.
이모는 한국에 계십니다.
캘리포니아로 이민간 친구야 보고싶다!!
국민학교부터 미국으로 이민오기까지 좋은친구였는데
30년이 흘러서야 무척 보고십구나!
만나보고십고 이젠 이산가족이 되버렸다
정말 연락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연락 바란다.
오빠 양산 땅 문제때문에 할머니 싸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997년 10월 경에, 카나다를거쳐 미국에 들어간 제 초등학교 동창생
문계남씨를 찾습니다.
고향은 경기도 부천, 1955~6년생이니 한국 나이로 60이며
한국을 떠날 당시 어린 남매가 있었는데,
딸 이름이 "지혜"였던 것 같습니다.(20대 후반쯤 ...)
미국생활 초기에는 달라스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며
그 후에 동부(뉴욕?)으로 옮긴 걸로 기억합니다.
10여년 전까지는 연락이 됐었는데
그 후 안타깝게도 소식이 두절됐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의 형과 동생, 5형제가 모두 미국으로 간 것으로 알며
그 중에 생각나는 이름은 계정, 계선, 계준 등입니다.
이제 인생 황혼녘에 옛 친구를 한번 보고싶어서
이 곳에 글을 올리니, 혹시 알고 계신 교포 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라며
늘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