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학씨는대구 영남고 교사로 계시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으며. 88서울 올림픽때 대한올림픽위원회의 초습니다.청을 받아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었슴.
고향은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흥동이며. 슬하에 아들 심대택 심인택 심형찬 딸 심은하를 두고 있습니다.
찾는이는 심의학씨의 조카들입니다
20대쯤.너무나큰도움을받다서.꼭.만나고싶네요/1970년생입니다/여자분이고요.제가알기로.원집은,대구사람입니다.그리고/대구공항쪽에서살았고요.저랑.알고지내든곳은,경북구미에서.만나서요.구미서.직장생활을했읍니다.제가찿는분도.저랑잠시근무했구요.유통쪽으로.근무했음니다/제가/부산으로.오면서.한번만나적이있음니다.아마.그분이.김천쪽에서.살고있는것으로.알고있읍니다/결혼은했구요.아마.우유대리점도.했구요,꼭만나고싶네요.제번호가..010.2204.6418.정정호.입니다/.폰이.안되면.쪽지라도.부탁드려요..영미야.보고싶다.마니.
제 이름은 이바오로 입니다.
어머니는 절 낳으시고 미국으로 떠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어머니의 소식을 찾을수가 없네요...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싶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은 김명화 입니다...
1965년 12월 4일 생 이십니다..
마리아 라는 세례명을 받으셨는데 미국에서도 그렇게 쓰셨다고 하네요...
재혼하셨다는 말도 있고 합니다만...
꼭 찾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의정부에서 사시다가 주민등록말소하신걸루 아는데...
더이상 찾을수가 없네요... 이민국에 물어볼수도 없고...
혹시 이름이라도 들으셨다면.... 아무소식이라두 좋으니... 꼭 제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발...
오빠 나 유진이야. 기억하려나..
보고싶네 ㅜ.ㅜ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 에서 태어난 동창 최경순을 찿습니다
뉴욕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아시는분도 연락주세요
전남 벌교가 고향이며
20대에는 부산 백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했던 김영숙씨를 만나고 싶어
이곳에서 찿기 신청합니다
저는 부산이 고향이며
현재는 거제도에서 장로회 목사이며
소망전원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읍니다
연락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등학교때 상도동성당에 같이 다니던 김미성친구(64년생)를 찿습니다.
10여년 전 LA에 있다는 전화소식이 마지막이였습니다.
건강히 잘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연락하고 싶습니다.
미술에 탁월한 소질이 있었지요.
아시는 분의 연락도 기다리겠습니다.
2003년 burbank 거주시 헤여진후 지금까지 서로 소식 두절
결혼 하여 LA다운타운 의류회사 디자이너로 근무한다함.
동생 수인( 알렉스 )
한번 꼭 뵙고싶네요
연세가 85세 정도 되신 외삼촌 찾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의 단 한 분 혈육이신데
무척 그리워하고 계십니다.
제가 고3때 미국으로 이민 가신 후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어 찾기 어렵겠지만
찾아주십시요.
성함:조행웅(또는 조성배)
사촌: 조태호, 조인호, 조상희
작은 아버지 딸 사촌 누나입니다.
2001년에 한국에 한번 들어오고 , 연락 하다가 2년전 부터 연락이
안되서 답답해 하셔서 글을 남겨 봅니다
한국나이로는 만 40세 이구요
이정이와 김미경은 모두 성심여고 동창이며
정이와는 이화여대 동창이기도 합니다.
정이는 한국계 미국인(에릭)과 결혼했으며 미경이는 백인 미국인과 결혼했습니다.
미국으로 모두 떠난뒤..ㅠ
소식이 끊어진지 약 15년 정도 되는데..친했던 친구라 몹시 보고싶습니다!!
정이는 천주교를 믿었으며 미경이는 교회를 다녔었는데 둘다 열심이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옥 윤선 영호 영재 (부::최희태) 최영순을찿습니다 계성국교 숭의여중 무학여고 명지대화공학과졸 하와이에거주
1997년 3월 30일 LA 아주관광을 통해 신혼여행중 알게된 후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서로 연락처가 바뀌어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2년후에 한번더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저희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전에 LA에서 LIQUOR STORE 운영했었습니다.
20여년전에 연락이 끊어졌는데, 그때는 한국 면목동에 살고 있었지만 그 후 미국 엘에이 쪽으로 이민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나 홍인자씨가 애타게 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름이 미국식으로 바꼈을 것으로 생각 되는데. 혹시 본인이거나 아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희야 안녕
은희 네가 보고 싶어 인터넷은 모조리 다 검색했다,,,
그래도 찾을수가 없어서 여기까지 왔다
큰아들이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재학중이라 한번 찾아가리라 맘은 먹었는데...
시간이 미확정이라 여기에 글올리니 꼭 답주길 바래.
서울에서 살다 이민간 최은희 아들 둘이며 간호사입니다
남편은 김덕현님이구요 한국명 최은희 미국명 김은희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엘에이에 살고있는것으로
아는데 연락을언하고 김종광씨는 골프거르치고
4년전에 앨에이애서 교통사고났더고들었읍니다
아르젠티나 Entre-rios 삼육학교를 함께 다녔던 언니를 찾습니다.
저는 브라질로 오게 되었구 언닌 이후 미주로 간걸로 아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70년 4월생으로 기억하고 있고 3남 1녀중 세째딸입니다.
남 동생이름은 박재현이구요. 그림에 재주가많고 작은언니도 그림을 전공했던걸로 알고있구요.
너무나 보고싶고 친언니처럼 따랐는데 ...
본인이나 주위에 혹시 연락처를 아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저희 허복순 외할머니를 대신해 작성합니다.
강원도 영월 화력 발전소에서 근무하시면서 고남숙이라는 분 옆집 독일 신사택에 사셨다고 합니다. 그 때 옆집에는 홍은선 권사님이 사셨고 그 권사님 앞집이 호석이네였다고 합니다. 호석이 어머님 존함이 이영숙씨였고 집사님이였습니다. 아버님 존함은 기억이 안나고 호석이 큰아버지 존함이 황우역씨였다고 합니다.
저희 외할머니 둘째 아들 엄태권씨가 집에 불을 냈을 때 할머니께선 집에 안계셨고 호석이 어머님께서 불을 꺼주셨다고 합니다. 또 감사한 것은 저희 할머니를 전도하셔서 영월 동부 감리교회를 같이 다니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저희 일가 친척 자녀들 손자들 모두 믿음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할머니께서 너무 보고싶고 감사를 전하시고 싶어서 항상 기도해오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연락을 하고 싶어 저를 통해 이렇게 글을 남기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허복순 우리 할머니를 아시는 이영숙 집사님의 자제분이나 친척분 되시는 분께서는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어릴적 친구 차득선을 찾습니다.
차득선이는 1961년생으로, 22~2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미국에 가신후 차득선 엄마와 득선이 그리고 남동생 차주범을 불러들이셨습니다.
득선이는 동명여중과 선일여고를 나온후 재수를 하다가 미국으로 갔습니다.
미국에 가기 직전 당시 중앙대학교를 다니던 저를 찾아왔지만 만나지 못하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눈이 크고 예쁘며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였습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어릴적 고마움과 미안함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