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2
친구야
한남동 에살다 미국으로 간 친구보고십다
등록자:김용찬 (서울) 찾을 사람:김미숙 관계:친구
한남동 에살다 미국으로 간 친구보고십다
잘 지내는지 무지 오랜 세월이.......
다훈이찾고싶어요다훈이는신백초등학교다녔고요사랑반에서저랑같이제일로친했던동생인데너무너무찾고싶습니다찾는이유는저랑다훈이의우정변하기싫고계속친한동생누나로지내고싶어서입니다제발다훈이찾아주시고찾았다면저에게소식말해주세요꼭꼭소식애기해주세용부탁드려요
고등학교때 정말 친한 친구였으며.. 27살때까지 만나다가 보영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후 몇번 연락을 주고 받다가 제가 핸드폰이 바뀌는 바람에 연락이 끊어졌으며 보영이 전화번호도 변경이 되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꼭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보구싶다. 칭구야.
구희정 70년생43살입니다.
중고등학교와 같은 동네 친구입니다.
옛날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에 오는 날 미국 LA 로 이민을 같고 몇년 후 결혼을 위해귀국한적이 있지요. 공주에서 결혼하고 다시 돌아간 후 몇번의 연락 후 끝었져습니다. 가족 모두 이민을 같고 친구는 막내였구요. 작은 키에 곱슬머리입니다.
저도 한국을 떠나 호주로 이민온지가 벌써 13년이 됐었네요.
이름이 여자 같은데 실은 남자입니다. 어렸을 적 추억도 많고 이제 50이 다 돼어가는 이민생활에 아련한 옛 친구생각이 난 올려봅니다.
2008년도까지 되던 미국 전화 번호가 바꼈는지 이사를 갔는지 그때부터 연락이 안되고있습니다.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큰외삼촌 돌아가셨을때도 연락을 못했네요
이모 딸 wendy와 이모 너무 보고 싶습니다.
켄터키주에서도 살고 테네시에서도 살았던 걸로 기억하고 청바지만드는 공장에 다니셨어요
꼭 찾고 싶어요
서대문구 신촌동에 살다가 성동기계공고 자동차과를 졸업후
해군서 군복무후 미국으로 이민간 이응천을 찾습니다
1975년 충정로에 살다가 미국 인디에나 포리스로 이민간 송 신자를 찿습니다. 신자야 나 미경이야 그때 내가 우찬이를 소개 해줘서 결혼하고 미국으로 갔는데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그동안의 어떻게 사는지 많이 궁금 하다.
나도 엘에니로 와서 살고 있어..
이민 간 큰아버지(신 정도)의 가족을 찾습니다.
일고산지 25년 보고푸다 k 야 ....
우린 너를 k 라고만 불럿은데...
i 405 springfield new york 에 살앗은데,,,,,,,,
2001년도에 이민을 간다고 한뒤로부터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동생 이강균을 찾습니다.
혹시 이강균씨를 아시는 지인분이라도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꼭 이강균씨에게 말씀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예전 1992~1993년 경 대구와 서울에서 음악을 같이 했던 로이 형을
같이 음악했던 동생 김종희가 찾습니다.
예전 제가(김종희) 뉴욕 유학시절 1995~6년경 LA에서 살던 형님을
마지막으로 찾아가 만난 그 이후로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이번 5월21일부터 10일간 LA 체류 예정인데 이때 꼭
로이 형을 만나고싶습니다.
혹 형님을 아시는 분이나 정보가 있으신 분은 아래 메일주소로 연락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범일동의 친구을 찿음.보면 연락바람
아버지와 죽마고우이신 친구분을 찾습니다.
15년???전까지는 한국에 한번씩 방문하시면서 연락도하시고 뵙기도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연락이 안되더군요..
혹시 돌아가신것은 아니신지...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언니 세웖많이 지나고 보니 언니가 보고 싶네요
17년전에 언니만나서 신세지고 지금껏 그냥흘린시간이 오늘까지 왔네요
LA 토랜스에 살고계신 곳에 전화드렸드니 지진후에 연락이 두절되어 지금까지네요
내 나이 이제 60 인데 늦기전에 만나고 싶어요
병국이와 오선생님 그리고 막내딸 모두건강하시죠? 연락주세요
진선아 나 미국에 MD 에산다 넘 보고싶다 종이도 경애도 다들 너 많이 보고싶어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초등학교때 헤어진 큰고모 가족내외를 찾으려고 합니다.
정확히 초등학교 몇학년때인지 기억은 나질 않네요;;;
제가 아기일때 큰고모부는 동두천에서 군인으로 있었구요,
코리나언니(큰고모부의 큰딸)을 낳고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라 기억은 안나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곤 잘살다가 왜인지는 모르지만 큰고모부가 탈영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본국인 미국으로 추방을 당해서 큰고모부와 큰고모는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년을 살다가 홀트아동복지인가? 거기에 등록해서 큰고모부를 찾아서
제가 초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음,, 그리고 몇년후인가?(제가 중학생때인거 같아요) 할머니한테 편지가 오긴했었는데 그때 편지봉투에는 시카고 주소가 적혀있었구요,,
편지와 함께 사진몇장도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었어요.
이제 성인이 되고, 만날순 없는 먼곳에 있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활성화 되어있으니, 온라인상으로 만나서 연락도 하고 싶네요.
큰도움이 있길 바랍니다.
이런건 처음 해봐서 기대되요^^ 꼭 찾았음 좋겠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주민등록도 말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47년생 이흥재입니다.
중앙대학교를 나와 삼성전자에서 몇년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심규희, 오빠 이종원과 저는 딸 이수정입니다.
어릴때 수원과 묵동에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이민간 곳은 미국 어느 지역인지도 모르네요.
저도 부모가 되니 도대체 아버지란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982년도에 헤어진 경선이를 찾아요.
미국에 시집간뒤로 부산에서 한번 만나고 헤어져서 찾을길이없네요
제일 보고싶은 친구 김경선. 동두천이 집이였는데 미국으로 시집가서 연락이 끊어짐. 죽기전에 보고싶다 친구야...
어디있는 거니?? 난 지금 강릉에서 살고있어 이 글을 보면 꼭 연락주렴.
남동생 이름 김대현 (김경선) 으로 기억한다.
연락 기다릴께..
2008~2010 에 가든 그로브에서 살던 이주영(1970~1971년생) 씨를 찾습니다. 찾는 사람은 친하게 지내던 동생 장민아입니다. 언니와 인연은 옷가게 직원으로 일하다 친구가 됬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꼭 제 이메일로 연락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