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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보로,캐나다 에서 친구 신성근, 시애틀 님을 찾고 있습니다.
  • 찾을사람: 신성근, 시애틀
  • 등록자: yuri kim(김용설)
  • 관계: 친구
  • 잊지 못할 순간들이 설악의 계곡에서 꽃이 된다.
    향기 있는 남자였던가.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의 아픔들이
    이국에서도 사랑으로 피어나는데, 그동안 건강하게 지냈는지
    가족은 다 행복하겠지?
    연락이 되면 좋겠다.

    캐나다의 김용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