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중1학년 군산여중 때 이민갔음.엄마,오빠 언니(재숙)와함께텍사스로 떠난걸로 기억함니다(1971-1972)
중1학년 군산여중 때 이민갔음.엄마,오빠 언니(재숙)와함께텍사스로 떠난걸로 기억함니다(1971-1972)
제가 오래전에 아틀란타에 거주할때 인연을 맺었던 최준태 회계사님과의
연락이 제가 귀국하면서 끊기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이름은 "Kim & Choi 회계법인" 이며 최 회계사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고싶습니다.
92년 연변대학 화학계를 졸업하고 연길시 13중에서 화학교사 하다가 미국으로 이주.
헤어진지 벌써30년이 지났구나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이 더하네
지난 시간들이 아쉽고 너무 안타깝구나. 보고싶다.퓨리나코리아다니다가 유학간다며 떠난뒤로 네집을 갔지만 모두 이민 가고 그뒤로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선영이를 아시는 분이라도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꾸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연락 기다립니다.
90년대 분당에서 사역하시던 나정수목사님 찾습니다.
혹,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30여년전에 남산도서관서 근무한뒤 이후 미국으로건너간 한용구를 찾습니다...아마 샌프란시스코가 긴가 민가합니다....
서로 안좋은 일들이 있어 연락안하고 지낸지가 꽤 되었는데..
연락처도 바뀌고 그외에 정보들이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 주변에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동생이름은 천동석입니다. 아버지는 인테리어 시공쪽 일을 하셨구요. 한 일년전까지 LA에 사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친구 성옥 ,,, 연락이 끊긴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넘었네... 꼭 보고싶다,,,
세월이 너무 지나 버렸지만 가끔씩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키는 작지만 다부진 성격으로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을텐데...
1990년 정도까지는 뉴욕 인근 뉴저지에서 살았었는데 그뒤 소식이
닿질 않네요..아시는 분은 제가 찾고 있다고 연락좀 해 주세요.
명아야, 이주햇다는말은 들었어.김성옥 생각나지?다들 너의소식 궁금해한단다.~숙대 미술과 나온 너의 언니도 안녕하시니?~꼭 연락해~너 무지 보고싶어!
서울 용산구 한강로 에 위치한 용산우체국 옆에 살던 함성훈 씨를 찿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동창 같은 동네에 살았던 친구임 성훈아 보고싶구나.
어렸을때 헤어진 아빠를 찾아요
제가 지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있어서
꼭 한번 뵙고싶어요
워싱턴DC에 살고있다고 들었고 한의원을 한다고 해요
연세는 70이 넘으셨습니다....
아빠가 연세도 있으시고해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찾아주세요~~~
지금저는 뉴욕에 있습니다....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어 생사라도 알고 싶으며, 나의 인생 마지막 소원입니다. 살아있다면 연락 한 번 바랍니다.
미국 동포여러분 혹시 이 사기꾼을 모르십니까?
저는 2년6개월 전에 미국에서, 초등학교 동창을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황당한 사기를 당하여 인터넷으로 미국전역에 이사기꾼의 목소리를 모르십니까? 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동포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사기꾼의 인적사항이 밝혀져서, 선량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또 이런 사기꾼은 반드시 색출하여 미국에서 추방 하여야만 대다수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동포들에게 누가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저는 6-7년 전에 친구 찾기 인터넷 사이트에 초등학교 때 친구를 찾고 있으며 친구의 개인 가족사도 언급하였고 매우 보고싶다는 사연도 함께 기록을 남겼는데, 2005년 5월17-18일경 미국에서 자기가 내가 찾는 친구이며, 인터넷에 찾는다는 글을 보고 연락 하였다 하여, 별다른 의심 없이 전화 통화를 하였고 기쁜 마음에 의심하지 않았으며, 40년만의 통화라 대화내용은 살아온 이야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2. 그는 시애틀에서 일본식당을 3개 운영한다고 하면서, 나에게 미국에 와서 식당에서 일하면서 자녀들도 미국에서 교육시키라고 제안하여, 나는 별일 없이 놀고 있던 터라 그 말을 믿고 그를 통해서 취업이민 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3. 그 후 며칠 후에 그는 자기식당에다 일본에서 만든 초밥기계를 사서 설치하려고 하는데 일본과 한국을 갈 예정이라면서, 회전식 초밥기계를 만들려면 15일 이상 걸리는데 기계값(4500만원)의 계약금 400만원을 청계천 기술자에게 먼저 송금해주면 한국에 가서 주겠다고 하여 별 의심 없이 인터넷 뱅킹으로 청계천 기술자 통장(김 태 숙)에 400만원을 입금 시켜 주었습니다.
4. 돈을 송금 하고난 후에 한번 통화하였고 그 후로는 전화도 받지 않고 메시지 만 남기라고 하여 사기 당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내가 송금한 통장 주인을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에서 조사한바 그 사람도 아는 오빠를 찾으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이 자가 그 오빠 행세를 하면서 자기가 한국에 건물 사놓은 것이 있는데 임대료를 받아서 미국으로 송금 좀 해달라고 부탁하여 자기 통장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여 알려 줬다면서 미국에 송금하고 난 뒤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자기도 속았다고 알았답니다. 이자는 지능적으로 돈세탁을 해서 미국에서 돈을 찾았습니다.
5. 사기 당한 후, 인터넷을 통해 미국전역에 이 자의 목소리와 전화번호를 미국동포사회에 이 사기꾼을 잡아야 한다고 글을 수없이 올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자는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상대로 취업이민 사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피해자 20여명의 모임 카페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6. 내가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자 미국동포들의 제보가 여러 건 왔고 미국에서 그 사기꾼이 돈찾는데 도와준 사람이 결정적인 제보를 해줬습니다. 인적사항과 그자의 살고 있는 집도 알려 준다고 제보해준 사람도 있습니다. (이자는 얼마 전까지 콜로라도 볼더에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워싱턴주 타코마에 살고 있고 이름은 안정석 입니다)
7. 나는 이자의 신원이 확인되어 한국경찰청에도 피해자 여러 명과 함께 이자를 고소하였고 한국 경찰에서도 수사 중 이며 이 자의 과거 한국 신원을 획인 중에 있습니다(이자의 한국 본명은 안정석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 하루빨리 이자를 잡아야 합니다.(이 자의 면허증 사본은 저의 홈페이지( http://myhome.naver.com/lbj5504/ )게시판에 첨부했습니다) 이자는 작게는 100만원에서 부터 많게는 2500만원까지 취업이민사기를 계속 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피해자만 20명이 넘습니다. 하루속히 이 자를 잡아서 미국 땅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미국동포여러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첨부된 면허증 사진을 자세히 보시고 여러분의 주변에 이자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이자의 한국에서의 본명과 범죄행위, 현재 소재지를 알고 계신 분은) 아래 멜로 연락 주십시오. 이자는 추측컨대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주한 후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한 이름은 안정석이 아닙니다
이자는 지금도 사람 찾기 사이트에서 선량한 사람을 속이고 사기 행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10개-15개 정도 되며, 수시로 전화번호를 바꿉니다. 차에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며 차에서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전화합니다. 이 자의 가족들은 이자가 사기꾼 인 것을 모르겠지요, 선량한 가장으로 위장하고 살아가고 있을 테닌까요.
하루속히 이자를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제보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봉 재 씀.
엄마가 꿈에 오빠가 초췌한 모습으로 찾아왔데요!!! 그리고나서 연락이 안되네요 꼬~옥 찾아서 연락주시기바래요 도움이 될까 해선데요 해병대569기입니다. 전화번호로는 찾을수가 없네요 한국에서는 할수있는일이 없어서 사연올립니다. 부디 꼬옥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건대 부설 중고등학교의 중학교 시절 같은반 친구들 찾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들 사는지 궁금하여 찾음
본인 이시거나 아시는분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님이 1975년 봄경에 국제결혼의 절차로 미국을 갔습니다
그러나 신청자인 본인의 군 입대와 집의 이사로 누님과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다음은 찾아야 할 누님과 관계된사항들입니다
결혼시 남편의 이름: Radmon (?)/ 한국의 충청도 진천에서 근무
연락이 되었던 주소: 켄터키 주, 섬머셑 42501
본명: 남명자(쥐띠, 50대 후반)
*아시는 분이라도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찾게되면 본인이 금방건너 갈 수 있습니다
수유리에 살았던 친구 진보희를 찾습니다.
보고싶다. 보희야.... 연락줘....
부산에서 신학교 다닐때 같이 있던 친구입니다.
미국 뉴욕으로 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