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에 이민간 그리운 구를 찾습니다..
인천에서 살던 고등학교 친구를 찾습니다..
인천에서 살던 고등학교 친구를 찾습니다..
서울에 살았을때 주소:성북구 미아 3동 산 75
예전에 연락 됐을때는 워싱턴D.C에 산다고 했음
1955년생, 성신여고 22회 졸업생 3학년 미반
찾는사람:백연엽,김순자,지영희
인순아 이 글을 혹시 니가 볼 수 있다면 좋겠구나
순자와 나는 서울에서 잘 살고 있고
영희는 일본에서 살고있단다
더 늙기전에 너를 꼭 만날수있도록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있단다
안녕하세요 저는 23대학생 박희평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군입대전에 뉴욕 여행길에 오르게되었습니다.
견학차 앞으로 미래를 위해 비젼을 품고오기 위함인데요, 먼길가는곳에서 저의 혈육을 만나뵙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렸을적부터 미국이모 미국이모 이야기만 들어봤지 딱한번 뵌적있습니다.
그리곤 미국이모가 약 8년전 돌아가시고 그후로 이모의 자녀분들 저에겐 친척형 누나와 연락할 길이 없습니다.
여행길에 만나뵙고 이모의 묘도 찾아뵙고 추모도 할 겸해서 급히 연락을 취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대사관에 연락해봤는데 생년월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옛 분들이라 정확한 생년월일도 모르고 답답하기만합니다.
<43년생 양띠? 양띠면43년생이 맞는지...? 살아계시면67세쯤 되셨을꺼예요>
이모의 성함은 이경애씨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시다가 뉴욕으로 이민을 가신것으로 들었습니다. 뉴욕 순복음 한인교회에도 다니셨던것 같습니다. 약 25년 정도 되었답니다.
이모부의 성함은 김수일씨입니다. 고려대 토목과인가 나오셨답니다. ROTC장교를 인제인가 양구에서 지내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45년생이시랍니다.
김인하 누님의 정보입니다 잘봐주세요.
나이는 서른 중반으로 지금 현재 한인 변호사분을 남편으로 만나 아이를 낳으셨다네요. 콜롬비아대에서 치대를 나오신것으로 알고있고, 콜럼비아대학교에 출강을 하시는 교수님이라고 이모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정확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맨하탄에서 치과인가 큰병원에 근무하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매형쪽 시댁식구들과 같이 맨하탄에서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에서 쓰는 이름은 <김 인> 이라고하네요.
그리고 대학시절에 한인 학생회 회장을 역임한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저희 작은이모께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아는데로 쓰고있습니다.
더 자세한정보나 나이를 알게되면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형 김필립입니다. 서른초반일것으로 추측됩니다. 형은 약사인것으로 알고있고 아직 결혼은 안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형님은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아버지와 지내고 계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상 이모부와 형누나를 찾는 정보입니다.
여러분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꼭좀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저의 혈육을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
청년시절 단짝치구로서 무척 보고십읍니다
약 15년전 이후소식이두절,87,88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결혼과 함께이주,상명여대 피아노과 졸업,남편은 바이올린 전공 교포 였고,언제인지 모르지만 콜롬부스로이주 하였다는소식을들었음,아마도 부부가 음악 을 하는 고로 그곳 교회에서 활동 하지않나 짐작이됨,나이는 49세,어떻게 지내는지궁금하고, 꼭 늦기전에 소식을 알고싶다
병천초등학교에 함께 근무했던 우연악 선배님을 찾습니다.
보시는 대로 메일로 연락 주십시요. 할 말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내힘을 혼자 찾아보녀고 했는데 힘들어서
중2이고
자세한것은 제가 더 알아보고 적겠습니다.
보답은 원하시는 걸로 최대안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양주시 마석에서 순복음화도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는 조남길 목사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 장병인 정형외과 원장으로 계시다 미국 체류 중이시라는 장병인 선생님께 긴히 상의할 일이 있어 연락 드려야 하는데 연락처를 알 수 없어 글 올립니다.
연락안한지 10년 정도 되었네요 10 년전 뉴욕에서 jackson heiguts 에서 거주 했고
이모님 성함은 한 숙자 시고 아들 이름은 정진모 입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사촌형이 찾고 싶은데 연락처가 없어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박종우 라고합니다.
미국에 계신 어머니를 찾으려고요.
6년 동안 연락이 끊겨 아무리 수소문해도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불효함에도 불구하고 찾고있습니다. 주위분에게라도 알아봐주세요.
늘 교회 다녀서 혹시나 하고요.
마지막 희망이니 부디 주위 사람에게라도 알아봐주세요.
어머님 성함은 김귀자 45년생 아시는분 꼭 연락주세요...
꼭 부탁드릴게요...
혹시라도 주위에 없으시다면 다른교회분들과 알아봐주세요
정말 부탁드릴게요
불효한 제가 죄송하지만 찾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1989년도 서울 구로공단 테레비디오 컴퓨터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를 찾습니다.
그때 당시 친구는 품질관리부에서 출하검사를 맡고 있었고
저는 TQC업무를 하였습니다.
20년이 지났는데 얼마전 꿈에 보이더군여.
1987년까지는 다음주소[Kim Young Sook] MARISA FASHION 6425 Van Nuys Bl VAN Nuys, CA 91401 (U. S. A )로 연략이 되였으나 서로 이사를 다니다보니까 연락이 투절되었습니다. 자매중 한분이 투병생활을 하며 찿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어디서 생활하고 있느지 주소나 연락처를 알고싶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매우 어려울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찿아주시면 어떤 경로로해서라도 보답하겠습니다.
추신: 조카들은 결혼했음. 성당에 나간다고 함니다.
1988년도 경 미국 서부 오레곤주의 Univ. of Oregon 에서 공부 할때 만나 친구 (선후배)같이 지내던 임병일씨를 뵙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물리학 공부를 하였고 임선생님께서는 신학 공부를 하셨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어 찾습니다.
오래전 연락이 끊긴 친구 김 계성이를 찾습니다 미국온지 1년이지나고 그 동안 나름대로 알아보았지만 찾을길이 없다가 이번 미주서치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렇게 소식 적어봅니다 계성이도 이 사이트를 알고 있을련지는 모르지만......
1984년8월 초 대통령 경호실 소속 55경비제대를 제대하였습니다, 혹시 계성이를아는 다른분들이 보신다면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수경사 30단을 제대하였습니다 . 보고싶다 친구야
보고십다 그리운 친구 들 메모 보는대로 연락바란다.....
같은 성당에서 활동하던 친구입니다.
소식이 끊겨서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소식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어학연수 받은지도 18년정도 결혼할때 폐백도 지켜보았던 친구인데
소식이 끊겨 궁금하네요. 헤어질때 캘리포니아 몬테리파크에 살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를 다녔어요.... 그때가 1991년도 제가 24살인가(지금 41) 궁금하네요.. 이번달 말에 미국가는데 정말 그립네요..... 정말 보고 싶어요... 캘리누나나 혜정이 누나도 어머니도 보고 싶어요.... 궁금합니다. 영캥 궁금해...
한국 조폐공사에서 같이 일하였던 직장 동료이자 친구였던
장유자를 찾고싶습니다.
위 사람의 소재를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A에 거주한다고 오래전에 들었었습니다
원래 10년전에 LA 갔을때만해도 제수씨하고 조카하고
라스베가스도 같이가고 했는데 그뒤로 어찌하다보니 완전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한국의 친구들도 모두 궁금해하고 있어서 미주서치닷컴을 우연히 알게되어
이렇게 사연을 등록합니다
한국유니전에서 함께 근무했었습니다.